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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랏빛 부레옥잠 - 황홀, 민음사, 2018 수도원 앞 라벤다 밭 [한이나] 보라색 라벤다 밭 외로움을 보라의 지평선으로 펼쳐 놓고 수도원의 침묵은 깊디깊다 넘치는 기도로 키운 꽃, 한세상 사무침을 모아 가꾸는 중. 도망치듯 보라색에서 뒷걸음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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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97 절 부레옥잠 정격 단시조(선시)/반산 한상철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건져내 뙤약볕에다 “홱” 던져버리는 것이오? 음양은 돌고 도는 법이오! 나는 그걸 다시 주워 어항(진리)에다 담아야지...(목어=염천=부레옥잠=번뇌 제거=진리=곧, 나) * 《古書硏究》 제36호(2018년) 정격 단시조 20수. * 졸저 정격 단시조집 『鶴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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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입양을 했어요~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얼마나 들여다 보는지 물고기 밥은 당신이 책임지세요^^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합니다. 루시가 물고기 여섯 마리와 부레옥잠을 함께 주어서 가져왔습니다. 저희 집에 있던 작은 병에 돌과 수초를 준비해 넣어 주웠다가 며칠 지내다 어항을 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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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키우법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추 고정용으로 장식돌 몇 개만 넣기로 했답니다. 어항 속에 넣어두니 다슬기 아기들 관찰하기가 너무 좋아졌어요. 혹시 몰라서...어항 속에 다슬기와 상추만 있는게 조금 보기가 이상해서 부레옥잠을 구해다가 넣어줬어요. 훨씬 그럴듯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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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카페 | 봉황 눈 가진 물속의 청소부 '부레옥잠'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속의 청소부, 수질정화식물로 작은 물고기 서식처 무늬가 봉황의 눈을 닮아 ‘봉안련(鳳眼蓮)’ 이름도 부레옥잠은 숲이나 도심 작은 연못, 집 어항 속에서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부유(부생)식물이다. 지구상 전체 식물 중에 약 2% 정도가 수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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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팜-2차활동(23년7월8일)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 좋지 않아,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두신 다른 모종을 화분에 심는 활동을 하고, 부레옥잠을 다각도로 관찰하고, 부레옥잠과 물배추와 화산석을 사용해서 예쁜 어항?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돌봄반장님께서 준비해오신 비장의 참참참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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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산행을 하다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롱이 볼만한데 문득 낯익은 식물이 눈에 들어온다. 아, 저거. 혀끝에 뱅뱅 돌면서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연못이나 어항에서 기르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깊은 강 언저리에 떠 있는 건 처음이다. 맞다. 부레옥잠! 한참 뒤에 이름이 툭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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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온 사랑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직원이 분양해준 9피들과 기억 안나는 언젠가 큰애가 데려온 방울토마토 씨앗이 이렇게 부랴부랴 쿠팡에서 어항이랑 부속품? 주문해서 입주시켰는데 생각보다 집이 작아 볼때마다 맘이 히잉~ 오늘은 산소발생기랑 사료랑 부레옥잠 주문해서 낼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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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키우시는 분ㅋㅋㅋ읽어보세요ㅋㅋ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사볼까싶어서 검색하는데 이런 지식인 글을 발견했어요ㅋㅋㅋㅋ 참고로 물배추는 김치할때의 배추가 아니라 어항에 넣어두는 부레옥잠같은 식물이에요ㅋㅋ 이거 또 저만 웃기죠ㅋㅋㅋ 취미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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