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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5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로의 부름...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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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엄경론 제六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기로운 자 그 자신을 깊이 꾸짖는다네 三四. 다음 선한 말을 듣고서 잘 생각하는 이는 반드시 이익을 얻나니, 그러므로 슬기로운 이는 항상 선묘(善妙)한 법을 받아 듣는다. 내가 일찍 이렇게 들었다. 부처님께서 슈라아바스티이국(舍衛國)에 계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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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장 35-41절. 바울과 바나바가 싸우고 헤어짐. 요약설교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옳지 않다 하여 1. 사도 바울은 화가 났습니다. 사실 마가 같은 사람은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똑같이 있습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고 했는데, 가보니까 화장실이 없고, 먹을 것이 없고, 잠자리가 불편하고, 물도 부족하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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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찬송가 연주곡집(김희선의) 저자 김희선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 17. 너 근심 걱정 말아라 18.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20. 마귀들과 싸울지라 2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2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23.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24. 샤론의 꽃 예수 25. 슬픈 마음 있는 사람 26. 아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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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56 8월21일[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지금 내가 하는 봉사는 그 은혜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 때문에 진짜 하늘나라에서 그런 지위에 오를 것을 압니다. 지금부터 행복하려면 한 데나리온의 값을 무한히 큰 것으로 여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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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륙 도보횡단 제 5회|♥행진일기♥/원재엽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려 몸 여기저기가 두드러기처럼 솟아올랐고 가려움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다행히 하루만에 차를 빨리 고칠 수 있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수백 km를 달려와 트랜스 미숀을 전달해준 김근철씨의 헌신을 또한 잊을 수 없다 7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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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공동체 성가 악보 PPT(311~320번)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1 부름받아나선이몸.show 303.16KB 312 사람낚는어부.show 444.42KB 313 우리는사랑의띠로.show 628.77KB 314 작은불씨한점.show 205.13KB 315 저멀리뵈는나의시온성.show 393.02KB 316 한알의 겨자씨.show 523.25KB 317 가까이계신주님.show 372.7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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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 “하우스 워십” #61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02:1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07:34 십자가 그 사랑 18:09 내 삶의 영원하신 주 25:44 은혜 35:23 나의 빛 45:42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54:5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59:15 오늘도 감사입니다^^ https://youtu.be/sfIdNNQF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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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목사님 임직)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왔습니다 주님께 복종하길 원합니다 그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일전부터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찬양을 주시고 죽도록 충성하라 맡은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 주님은 제게 계속 말씀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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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 넘쳐나선 훌훌 뿌리듯 마구 기부하는 운명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쳐나선 마구 기부하는 운명 73 63 53 43 33 23 13 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납음이 사중금 양류목 석류목 간하수이다 풍수가 명리 구조대로 잘 생겨먹었다 을경(乙庚)화금(化金)이니 동쪽에서 서쪽으로 둔갑이 되어 흘러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