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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부밀양고 산악회 순천 테마 트레킹결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부부 35쌍.싱글 12명이 41명씩 2대의 버스에 나눠 순천으로 몸을 실었다. 날은 9월에 비하면 많이 풀렸지만 햇살은 따갑고 여전히 무덥다. 82명중 10명은 65세 무료 입장. 나머지는 티켓팅 후 하나둘 입구를 지나니 새삼 인원이 많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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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2024년10월12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치고, 세계선교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영성, 실력 있는 경찰기도방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서민선 아멘. 한경연 집중기도문으로 함께 경찰선교 기도자들의 영성, 실력, 건강을 위해, 충남청 선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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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4-15)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부부는 늘 다투며 화목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싸우기 위해 사는 그런 가정과 같았습니다. 어느 주일저녁 남편혼자 저녁예배에 참석하고 오더니 그 날 밤 아내를 열렬히 사랑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흡족하고 행복한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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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대륙 도보횡단 제 10회/원재엽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0회/원재엽 9월11일(목요일) 맑음 아침 7시, 시내 행진을 위하여 교민들과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로 출발하였다. 15km를 걸어 중심가의 118 에브뉴 와 97 스트릿에 있는 맥도날드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우리는 대열을 갖추고 시청을 향하여 시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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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묘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부부묘가 있다. 허준묘가 세상에 알려지기 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재미 고문서연구가 이양재씨는 어느날 한 통의 옛날 간찰(편지)을 입수하였다. "7월 17일 허준許浚 배拜. 비가 와서 길을 떠나지 못하였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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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_현영길(한비시선 157)- 현영길 시인 제2시집 축하드립니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0회 시 부문 디딤문학 대상 수상, 월간 한비문학 제7회 올해의 시인대상 시 부문 수상,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시 부문 신인상 수상, 한국 문학정신문인협회 시 부문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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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여행 이야기 1 >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0회 동창생들이 해외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11월 中, 베트남의 하노이 등지로 가는 것이다.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초등학교 단체 여 행이다. 68名이나 되는 졸업생 中, 남녀 11名이 갈 예정이다. 七旬을 갓 넘겨, 얼마 前에 七旬 여행을 갔다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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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공화 모두 당 강령서 ‘北비핵화’ 삭제했다/북 미국연구소 “미국 주도 도발 심해질수록 정의의 억제력 강화될 것”(펌)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부부 보위 행각은 너무 노골적이다. 대통령 명예훼손 수사를 위해 언론인과 야당 정치인 등 3000여명을 통신조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이 했던 말로 돌려주면 된다. “독재 시대나 하던 짓” “게슈타포나 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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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말기를 맞은 정OO 투병기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10회)로 폐 혈전을 줄여볼 순있음. 그러나 간이 나빠지는것은 감수해야 함. 현재는 간암 말기. 간암은 간 기능도 같이 봄. 간경화B 상태, 간이식은 혈전이 있어서 안됨. 간을 줄 사람도 있어야함. 이식하려면 혈관을 붙여야함. 혈관에 암이 꽉 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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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오늘의 역사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부부와 가깝게 지내던 사이였다. 백건우는 윤정희와 5개월된 딸, 그리고 박씨와 함께 1977년 7월29일 취리히행 비행기에 올랐다. 공항에는 부호의 여비서라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 여자는 부호의 양친이 유고 자그레브에 있다며 연주지 변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