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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일(월요일)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대네 근처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결혼식 가기로 함 주영이아버지랑 많은 이야길 함 2024년4월5일(금요일) 농협에서 주영이아버지 생일이라고 상품권 보내왔는데 이번엔 여러가지 농산물 보내왔음 2024년4월6일(토요일) 근무 마치고 집에 가서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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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상호들 ..... (깁니다)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근처에 있던 까페 시골에 있는 커피숍 : 스타박사 엘에이, 뉴욕에 있는 미용실 : 버르장머리 우리나라사람들 창의성 대단하죠 지금 시끄러운 bts관련기사의 댓글중 역사를 잊은 원숭이에겐 바나나는 어림도없다 혼자 엄청 웃고있었어요 ㅋ 니 랩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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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 자료입니다(참고 용) 202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부산역에서 만나 같은 기차를 타기로 했다. 해운대행 버스를 타고 바닷가로 갔다. 인적 드문 늦가을의 바닷가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파도와 갈매기(와),모래밭과 (그리고) 적당하게 부는 바람이 맑은 하늘과 잘 어우러진다. 무슨 치기에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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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자 회두 권면과 의료 봉사 201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다. 내과, 소아과, 외과, 정형외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직장 레지오 단원들이다. 특별한 공동체지만 특별한 활동이 없다고 겸손해하는 단원들은 주거지가 각기 다른 곳임에도 꾸리아 참석률은 100%다. 단체 카톡방을 통하여 까떼나를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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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월 14일, / 서울대생 박종철군 고문사 201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내과 전문의 오연상의 덕도 있다. 1월 14일 오전 11시 40분경 간호사와 함께 대공분실로 불려간 그는 5층 9호 조사실 바닥에 물이 흥건했고, 7-8명 되는 수사관은 초조한 기색으로 서성대는가 하면 어떤 이는 누워 있는 한 청년에게 열심히 인공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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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동백... 201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은 부산역으로 가는 걸음이다. 부산발 수서행 SRT, 언제까지일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신세를 져야할 고마운 고속철도다. 울산 신경주 동대구 대전을 지나면서 비어있던 좌석은 빈자리가 없이 찼다. 들쭉날쭉한 날씨 탓인지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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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서!? 201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내과에 종합진단을 하니 항체가 생겼다 하여 하나의 큰 질병을 극복하게 되었다. 그 후론 2년에 한번씩 하던 간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퇴원 후 하루 만에 새벽에 응급으로 가 위하수로 링거를 막고 나온 것 그때부터 신경을 서면 위염이 생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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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강 (36)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자 근처 술집으로 수동이를 끌고 들어갔다. 그날 수동이는 태희가 억지고 권하는 소주 서너 잔을 받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는데 배가 댕기고 몸씨 아파오기 시작했다. 다락방에서 아픈 배를 움켜쥐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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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면접가이드북 면접포인트 201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의료통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형 내과 피부과으 법위 확대등을 제안합니다. 때문에 부산 의료 발전은 국가와 시...멀군요 집이 회사와 멀지 않습니다. 저의집은 부산역근처 입니다. 지하철1호선을 타면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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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60년대 (사진 많음) 201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량동의 부산역에서 중앙로를 건너 택사스거리로 가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5층 벽돌건물은 1930년 최용해가 근대식 병원으로 지은 백제병원이 출발점이었다. 그때만 해도 부산에 벽돌로 지어진 이만큼 큰 건물이 없었다. 최용해는 동척 부산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