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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태극종주] 2024.부산지부 청룡의길 시즌8 꿈의산길 그 멤버가 되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가 부산지부 29차 대간길에 당당히 합류해 걷고있는 사임당에게 물어보니 참석할거라고해서 정말이지 사임당 꽁지만잡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단톡방이 만들어지고 날짜는 다가오고 슬슬 긴장 되는건 어쩔수없죠.그래서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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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조대부고 조이산악회 제282차 남한산성 산행결과(공지)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족발 파김치 막걸리 중식 : 개미집 닭 오리백숙 막걸리 소주 찬조 : 장원의 3만원 강경화 20만원 서민 20만원 협찬 : 성용호 산행과자셋트 55개 첨부 : 실시간 동영상 이미지 동문 산행기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또만납시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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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준비합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족발 먹고 싶었는데 마침 사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이재진 조다슬 선생님 감사합니다. -3월 5일- 가족들과 시간 보냈습니다. 아버지께서 정오부터 분주하십니다. 외출 준비하시며 늦잠 자는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태희 오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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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먹포로 만든 곳, 식욕이 머무는 항구 '목포'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부산과 인천, 원산과 더불어 조선 4대 항구도시였다. 그때부터 지금껏 ‘목포는 항구’였다. 목포는 항구다. 참 목이 좋은 도시다 요즘은 먹는 항구다. ‘먹포’라 불러도 무방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땅이 좁은 대신 교통이 좋다. 섬과 평야 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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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구백일흔일곱(977) 번째 날 편지, 2. (음식, 건강) - 2023년 5월 11일 목요일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부산과 인천, 원산과 더불어 조선 4대 항구도시였고, 그때부터 지금껏 ‘목포는 항구’였다네. 요즘은 먹는 항구라, ‘먹포’라 불러도 무방한데, 이유는 땅이 좁은 대신 교통이 좋아 섬과 평야 등 많은 지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구나. 실제, 목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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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 입니다. 선, 후임님들 다들 잘 지내십니까?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는 부산 해운대에 아예 눌러 앉았습니다.. 코로나땜에 마이 힘들었었네요.. 특히 홍대는 더ㅎㅎ,, 저뿐만 아니라 다들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셨을거라 믿습니다~ ◆ 오래전 여기에 한번이라도 글올린 전우들이 다시 찾아와 이글을 읽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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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요 야간산행 기록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전동 부산찌개마을에서 대포 한 잔으로 대체 (3/7) 금련산 황령산 참가자 11명 수영역-동수영중학교-헬기장-금련산-황령산-바람고개-대연 청남님, 연우님, 장강님, 령산님, 산따라님, 까미님, 마이웨이님, 온누리님, 꺼병이(길~)님, 갈매기님, 연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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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微微하지만.. 입에선 美味하리라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개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할매재첩국 ▲전남 광양시 옴서감서 피리탕 ▲전남 화순군 화순읍 사평다슬기수제비 ▲전남 목포시 조선쫄복탕 ▲충남 보령시 수정식당 밴댕이 조림 ▲서울 마포구 향미 마라룽샤 ■이우석의 푸드로지 - 작은 식재료들 다 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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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195 7월23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도 족발로 만들어 얼마나 맛있게 먹니?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나를 싫어하고 너만 좋아할까?” 암소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죽어서만 좋은 일을 하고 살아있을 때는 너만 먹잖아! 그러나 나는 살아있을 때도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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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1일(수요일) 202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도 족발 좋아라 하는데 너무 맛있었다 된장찌게도 너무 맛있고 정말이지 맛있게 잘 먹었다 나와서 투썸 가서 커피 마시고 집으로 와서 주영이네 짐 챙겨서 서울로 올라감 태유가 안녕 하면서 손흔드는데 마음이 ㅎㅎㅎ 2022년6월7일(화요일) 주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