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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100제 / 임동훈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육볶음, 옥수수기름, 고춧가루 <음식 이름, 재료명> (라) 사과나무, 강장동물, 조선호박 <동식물의 분류학상의 단위, 품종명> (마) 석회질소, 염화나트륨 <화학 물질의 이름> (바) 신약성서, 경국대전; 갑오경장, 임진왜란 <한문식의 서명, 사건명>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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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급식사진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4일 수요일 카레라이스 순두부달걀국(염도0.5%) 탕수육*소스 알타리무김치 사과주스 9월 5일 목요일 쌀밥 북어채무국(염도0.5%) 들깨백불고기 콩나물김가루무침 배추김치 짜요짜요 9월 6일 금요일 잡곡밥 맑은육개장(염도0.5%) 순살가지미구이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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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 『대학생 답사기』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교 선생님, 그리고 교무부의 김○○교감, 학술부원 모두 도움을 주셔서 보람 있는 알찬 여행이 된 것이다. ▲ 그림 1 안양 수리사 첫째 날 07시 30분 - 08시 깊어가는 가을, 청명한 하늘이 높고 청량한 날. 도장에서 준비해주신 45인승 대형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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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 ㅡ열 가구가 사는 집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선생님의 행렬이 집을 나가자마자 그 과일 접시를 다른 방 식구들이 벌떼처럼 몰려나와서 순식간에 그 많은 과일을 먹어 치웠다고 혀를 내두르는 사람은 진봉엄마가 아니라 문숙엄마였다. "아유 아유, 좀 보태서 오백 원 어치는 된다. 그게." 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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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선생 (여남 자리 바뀌면 오셔서 손수 공기밥 교체해주심) 역삼 - 강남제비 역삼 - 방아다리 ⭐️ 역삼 - 만두랑 (여자는 다이어트해야돼서 다르게 주신대!) 역삼 - 더뭉티기 연남동 - 따순밥꼬순전 (주문하면 남자 몇개라고 주방에 이야기 하신대) ⭕️ 연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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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늘종볶음 후다닥. 엄마의 생신상을 차렸습니다. 이젠 식사량이 줄어서 음식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엄마의 인생을 생각하면 드시지 못하고 눈 잔치로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존귀한 분이라는 느낌 드리고 싶어서 생신상을 차렸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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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야사 ! 외 3편 (콩트 모음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이 백마지기라니 어깨에 힘을 줄만도 했다. 하서방이 자주 들리는 장터 과부댁 주모는 하서방을 호구로 삼아 야금야금 돈을 빼먹었다. 주모는 사십대 초반으로 예쁘장하게 생긴 작은 얼굴에 색기가 줄줄 흘렀고 하서방은 다른데 쓰는 돈은 아까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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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치유와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준 식품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암선생이라는 분이 개발한 것이다. 면역력 증대 효과가 탁월한 현미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효시킨 것이다. 우리가 먹는 흰쌀은 벼를 10번 정도 깎아낸 것이다. 반면 현미는 벼 맨 바깥쪽의 왕겨만 벗겨낸 것이다. 현미의 바깥쪽을 깎으면 겨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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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로써 말 많으니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이며, 북어 20마리는 한 쾌이다. 이것이 셀 수 없이 많을 때는 소떼, 오징어떼라고 그 무리를 지칭하게 된다. 나무 한 그루에서 잘라낸 나뭇가지를 묶으면 나무 한 단이 되고 몇 단이 모이면 한 짐이다. 두부도 한 판을 일정한 크기로 자르면 한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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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써킷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고백에서 필요한 것을 꺼내었다. 저녁이면 날진 물통을 꺼내어 보온통에 두면 셀퍼가 따뚜바니(뜨거운 물)를 채워준다 그럼 뜨거운 물이 든 물통을 침낭에 넣고 자면 다음날 새벽까지 따뜻함에 기댈 수 있어 큰 도움이된다, 털 슬리퍼를 신고 식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