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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01장 - 10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비술이며 29 아비술의 아내의 이름은 아미하일이라 저가 그로 말미암아 아반과 몰릿을 낳았으며 30 나답의 아들을 셀렛과 압바임이라 셀렛은 아들이 없이 죽었고 31 압바임의 아들은 이시오 이시의 아들은 세산이요 세산의 아들은 알래요 32 삼매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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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67 : 돌아갈 귀(歸) - 네 번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來) ⟶ 나무불가사의광(南無不可思議光) ⤦ 법장보살인위시(法藏菩薩因位時) ⟶ 재세자재왕불소(在世自在王佛所) 도견제불정토인(都見諸佛浄土因) ⟶ 국토인천지선악(國土人天之善惡) ⤦ 건립무상수승원(建立無上殊勝願) ⟶ 초발희유대홍서(超發希有大弘誓) 오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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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38의1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카 떡갈잎수국 공작단풍 무늬층층나무 초롱꽃 리아트리스 석류 바위수국 초롱꽃 알리움 캄파눌라 백합 칼루나 불가리스 비술나무 에키나시아 화이트 스완 꿀풀 Phyla nodiflora, commonly known as the Turkey Tangle Frogfruit, is a specie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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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2권) 12. 閻羅天王의 野望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의 새, 한 마리의 뱀이라도 모두 나의 이목(耳目)이 된다. 그것처럼 비밀이 보장되는 염탐군도 없을 것이다. 백수천왕의 비술을 요긴하게 써먹는군.) 혁사린의 입술이 쫑끗 오그라 들었다. 꾸르륵... 순간 나무 위에 앉아있던 새가 푸드득 날아 혁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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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장 자부신군(紫府神君) 무영종(無影宗)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 나무 한 포기 없었고 운무 속 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색은 오직 칙칙한 갈색뿐이었다. '저 봉우리에 수라궁을 건축한 자는 실로 무서운 자다. 방어하기 쉽고 공격하기는 어려우며 한 명의 고수면 능히 백 인(百人)을 막 을 수 있으니... 진정 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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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1권) 9. 悲運의 男妹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리는 비술을 전수시키려는 것인지 꿈에도 몰랐어요. 다시는 말도 하지 않을 거예요.] 혁사린은 움찔했다. [흥! 스승과 제자끼리 잘 해보세요. 아주 잘 어울리네요.] 그녀는 바람을 일으키며 휑하니 사라졌다. [산산, 술은 놔두고...] [시끄러워요!]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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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1권) 7. 北海에서 온 女人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는데?) 나무 뒤에 숨은 혁사린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노파는 일신에 불같은 홍의를 입고 있었으며 소녀는 우아한 백의를 입고 있었다. 홍의노파가 안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공주님, 노신이 창문을 닫을까요?] 백의소녀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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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소요산 자재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씀바귀 분홍개미자리 마가렛 데이지 복분자딸기나무 덩굴닭의장풀 새모래덩굴 환삼덩굴 자작나무 금낭화 소태나무 개오동 헛개나무 뜰보리수 씨앗 등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비술나무 꾸지나무 노랑물봉선 은판나비 돌양지꽃 넉줄고사리 바위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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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사동기(沙銅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나무(一木)가 기뻐하지 않는 것이 없었다. 청숙지기(淸淑之氣)가 비록 천지(天地)에서 나와 산천(山川)에 모여진 바, 그것을 잘 길러 배양(培養)해서는 사람에게 주게 되는 것이니, 진실로 능(能)히 자신이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잘 기르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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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혈로행(血路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비술인 환공보법인 것이다. 만취공자의 눈이 지금까지와는 달리 또렷해졌다. '좋아, 좋아……오늘 이 취몽이 그대에게 하늘 밖에 하늘이 존재함을 똑똑히 보여준다!' 갑자기 그는 소리를 높여 외쳤다. "사대쌍도수(四大雙刀手)는 내 말을 들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