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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ㅡ2권 16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를비아를 빠져나갈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 "저는 더이상 회사에 다닐 수가 없었어요.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온 거예요." "저도 고영무씨를 만나서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흑시나 하고·. "그쪽은 아들 하나밖에 없나? 가족이 말이야," 얼굴을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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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ㅡ2권 7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름비아에 가서도 막막한 것이다. 한 달 가깝게 걸리는 뱃길이다.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도 없다. "에이, 답답혀 " 침대에서 벌덕 상체를 세운 최대광이 신용만을 바라보았다. "저놈들이 연제 또 우리 식구를 데리고 갈지도모른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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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ㅡ11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름비아를 알아맞추었다. 빈 찻잔을 들고 자 리에서 마악 일어나려던 참어었는데 어머니는 다시 앉았다. "그 나라, 쿠데타가 일어났지 않아? 신문에서 보았다, 언젠가." "끝났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몇 명 이 가는데?" "나까지 일곱 명쯤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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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불변의 진리?-영끌?/층간소음?/좌파.우파?-개만도 못한 인간-자아?/진아.참나? N, 비아-아는체 하지 말고..너 자신을 알라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워 먹은 소리'들인가 말이다. 혼돈-불변의 진리?-영끌?/층간소음?/좌파.우파?-개만도 못한 인간-자아?/진아.참나? N, 비아-아는체 하지 말고..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쓰라'는 말에.. 마스크 쓰라는 명령?에... 동사무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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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나라 삼척에서! - 육향산外(60.1)~봉황산(146.7)~광진산(139.3)~초농산(북정산,102.3)~갈야산(178.4) 산행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꼬 동사무소 왼쪽 조형물이 보이는 곳으로 간다!~ 맞은편 횡단보도를 건너 좁은 동네길로 들어서서 첫분째 갈림길에서 왼쪽 텃밭으로 올라가도 되고 인사성 밝은 개쒜이 위병소가 있는 두분째 갈림길로 올라가도 된다!~ 전면에 보이는 계단길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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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동사무소로 의료보험공단으로 저희 집으로 센타로 그렇게 그렇게 서류 준비 다하고 나니 온 몸이 솜뭉치가 되네요 그래도 엄마의 일 이기에 참고 합니다 미국서 왔던 동생도 어느덧 한달의 시간이 흘러 내일이면 제집으로 가는데 어렸을적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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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전화를 하셨네요 시원하니 참 좋다구요 진작 동사무소 팔고 해 드릴걸하는 생각에 에휴.. 생각이 짧은 딸 덕에 고생...무더운 여름 이제 맘고생 덜 하게 생겼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비아를 비롯해 아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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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동사무소로 이것저것 해결을 하려 동분서주 하여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약 먹고 쉬면 나아겠지요 외삼촌의 일로 어제 엄마와 입씨름을 하고 나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는데 오늘 생각해보니 엄마가 서운다 하시면 그랬을거라고 맞장구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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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북음말씀입니다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동사무소로 나중에는 꽃 사신다고 하기에 꽃 사러 점심도 음식점에서 먹을만큼 바쁜 시간이였지만 엄마가 좋아 하시니 그것으로 되었다 합니다 저의 피곤은 뒤로 한채루요 집에 오니 급 피곤이 몰려 오네요 8시30분에 엄마집에 가서 지금 시간이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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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동사무소서 주는 반찬으로 끼니를 대신한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잘 나감이 평생을 갈줄 알았겠지요 그런 형을 보기가 그랬는지 귀한 지팡이(무슨 나무로 만든건데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가격도 제법 나가구요)를 형에게 주네요 형이 가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