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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65 - 몬터레이.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카페, 옷가게, 식당, 기념품 가게들이 예쁘게 양편으로 나뉘어 폼 잡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크림이 빵에 들어있는 Clam Chowder in a Bread Bowl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꼭 먹어보고 싶은데 나만 그런 것 같다. Monterey Bay Whale Watch(고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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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즈7 - 버퍼드에 도착해 유서깊은 교회를 구경하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와 탁자가 놓인 수많은 사연이 있을 듯한 오래된 찻집 에서 차를 한잔 하는 것도 운치니 스콘 빵 위에 딸기잼과 더블크림을 발라 잉글리시 밀크티 를 마시면 제격입니다. 그리고는 자전거나 렌트카를 타고 돌담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따라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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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식탁 종류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로 빈티지 느낌이 일기도 하는 직사각형 식탁 테이블 구성 뷰 이다. 네츄럴한 상판 우드 테이블 구성이지만 금속재 하지 테이블 다리로 연출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형태의 러스틱 느낌이 일게하는 테이블 연출 이루어져 있다. 원목식탁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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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집 열심히 꾸몄지? 대출 열심히 받으러 다녔어^_^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장이야. 카페 같은 데 가면, 가끔 이런거 쓰는 곳 있더라고ㅎㅎㅎ. 나는 예전에 미국갔을 때, 커피숍에서 이거 사용하는거 보고 그때부터 바로 반해서, 직원한데 휴지에 그림그려서 저거 이름좀 알려달라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 그 때 그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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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봄맛 힐링 브런치 맛집 10곳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 카페와 솔로 중식당까지 모두 세 개의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여있다. 가운데 정원을 둘러싼 모습으로 매장 내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푸른색 잔디가 보여 계절의 변화를 바로 알 수 있다. 솔로가든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분위기를 품고 있어 마치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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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시작하는 제주, 동백꽃 여행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 빈티지 빛깔을 뺀 어두운 버젼. 지금 동박낭의 사진들은 사진으로서 가장 잘 맞는 옷을, 그러니까 동박낭을 가장 잘 살릴 수...하다. 동박낭 이라는 카페다. 이름부터 이쁜 이 카페는 무인카페로 운영이 되어서 나처럼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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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맞아? 인생샷 남기려고 줄 서서 달려간 곳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이다. 오픈 이후 각종 SNS에 이 매장을 방문해 남긴 이들의 사진이 게재됐으며, 사람이 워낙 많이 몰려 갈 때마다 빈자리가 없어 아우성인 곳이다. 때때로 매장 한편에 있는 홀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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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광화문'에서...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카페 입구는 돌로 꾸민것이 회색시멘트와 대비되는 듯 자연미를 줍니다. 내부도 시멘트 자체내요. 꾸밉이 없는 인테리어에 빈티지하면서 엔틱한 분위기가 차가운듯 따뜻한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어디까지나 내 느낌!! 천장의 전등은 매달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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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불교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조주헌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행하는 빈티지 인테리어 같다고 했다. 어리둥절한 표정을 띠는 그도 잘 모르는 듯했다. 한옥도 아니고, 군부 정권 시절의 교실...속에서 알 수 없는 섬찟한 느낌을 받았다. 약속보다 일찍 카페에 당도한 터라 나는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주문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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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크리스마스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헝겊 빈티지 인형 둘이 미니 서랍장 위에 앉으니 원래 있던 제 집처럼 편안해보인다. 다리가 길쭉하고 헝겁 모자를 쓴 눈사람과...작년에 당근에서 3만 원을 주고 산 한쪽 면이 둥근 고재 미니 탁자에 주기로 했다. 한옥 대문짝을 잘라 만든, 두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