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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인기상품 취급"…김앤장 출신 변호사, 하이브에 '일침' 2024.09.15
맞다. 기업이 계약 관계에 따라 신중하게 처리했어야 한다. 하지만 무리한 조치를 취했기에 역풍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소속된 아티스트가 인기 상품에 불과해 내 배신자에 동조하면 뿌리 뽑고 가야 한다는 걸 당연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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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이버렉카'에 칼 빼들었다…"아티스트 보호" 2024.06.15
법원에 신청했다. 그 다음달에는 X에서 활동하는 '길티 아카이브' 채널 운영자에 대한 신상공개 명령도 청구했다. 길티 아카이브는 하이브가 특정 종교단체와 관련이 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7학년, 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