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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밴댕이, 먹갈치, 홍어, 중하새우젓, 새우젓국물, 고등어, 뿔소라, 거북손, 참조기, 냉동, 마른생선, 액젓, 쌈장, 맛있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협) 10미 9.4kg 내외 한상자 판매가 : 49,000원 (00) 이원일님 덕돌애비님 김기운님 정선옥님 최종한님 야마오카님 ... ※ 뿔소라 그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토요일 만재도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들어와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살아있네요. 죽은 것도 섞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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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특대 고등어, 1띠 먹갈치, 아귀, 국내산 홍어, 새우젓 국물, 뿔소라, 거북손, 참조기, 암꽃게, 갯가재, 마른생선, 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명희님 한윤숙님 최민경님(2) 엄태경님 정택환님 김현자님 서금악님 성원용님(2) 정상민님 김옥진님(4) 이종옥님 ... ※ 뿔소라 어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토요일 만재도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들어와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살아있네요. 죽은 것도 섞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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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품> 손질 장어구이용 /성게알 /돌멍게 /홍합 /문어 /전복 /바지락 /뿔소라 /피데기오징어 택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장어구이 행사 손질바다장어 할인 통영바다장어 택배 통영바다장어 택배 성게알 국산 성게알 자연산 성게알 택배 뿔소라 홍합 돌문어 완도전복 우니 택배 미더덕 암꽃게 활꽃게 해삼 판매자주소 : 경남 거제시 사등면 두동로54-40. 판매자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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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수산물> 자연산 장어구이 /성게알 /활전복 /돌문어 /홍합 /바지락 /뿔소라 /피데기 택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작성하세요~ <여름제철 수산물 해산물 추천> 자연산 바다장어 아나고 자연산 손질장어, 국산 성게알, 문어, 전복, 뿔소라, 바지락 , 반건조오징어 택배> 반갑습니다♡ 신선한 수산물만 전달하는 한려수도 청정해역 바다의보물,바다의 보약!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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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뿔소라, 육젓 국물, 반건조 열기, 국내산 홍어, 황석어젓, 거북손, 배말, 천일염, 냉동(덕대,붉은메기,암꽃게,참조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0원 할인됩니다. 7월은 6월보다 좋은 일 더 많이 생기고 더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 뿔소라 토요일 만재도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들어와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살아있네요. 죽은 것도 섞일 수 있습니다. 회,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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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시집 『분홍입술 흰뿔소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빛 성난 소를 탔는지 숨이 넘어간다 나 언제 이런 등에 업혀볼 수 있으랴 이국땅 하루 저녁을 훔쳐낼 수 있으랴 필사적 1. 텍사스 35번 국도 방향은 한 줄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검은 개의 역주행 클랙슨 파열음에도 겁 없이 달려든다 2. 승강장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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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섬&산 50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도 상산봉(삼산면), 금오도 대부산 매봉(남면), 돌산도 봉황산(돌산읍) 4)고흥군 : 거금도 적대봉(금산면), 연홍도 뿔소라조형물(금산면), 외나로도 봉래산(봉래면), 애도 쑥섬 정상(봉래면) 5)진도군 : 진도 첨찰산(의신면), 관매도 돈대산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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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인문학>-빨강(레드)/미셸 파스투로가 들려주는 컬러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 있던 것은 뿔소라류의 고둥으로 그림에서 두 물고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소량의 색소를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뿔소라가 필요했다. 이런 이유로 가격이 비쌌고 결국 권력을 나타내는 상징과 얽히게 된다. 염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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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단합대회&야유회 마치고~ 결산합니다 😄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치좋은 산청계곡에서 가족님 단합대회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많은가족님들이 참석하여 즐겁고 힐링되는 1박2일 이였습니다. 뿔소라야 너 잠시후 네 운명은~ ㅋㅋ 소라 다듬고 살빼고 있는 돌돔님 호리호리님 동네오빠야님 주방에선 송편님 야채를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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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부산1박2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이어서 우리는 이쪽에서보면 다섯개로 보이고 저쪽에서 보면 여섯개로 보이는 오륙도로~ 해녀들이 잡아온 뿔소라와 해삼도 맛있게먹고~ 스카이워크에서 부산바다와 빠이빠이~~ 오후5시 쯤 시흥을 향해서~ 6월도 추억 한페이지 남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