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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간 수요일 감사성찬례 - 7월 3일, 2024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으로 이루신 구원의 은총을 얻게 하소서. 또한 이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받는 모든 이에게 성령을 내리시어 하늘의 축복을 나누게 하시고, 자신의 몸과 영혼을 하느님께 드리어 합당한 산 제물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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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묵상글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토마스를 따라서. 등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이 빵 쪼개는 만찬을 보고서 예수님을 알아 본 것처럼, 토마스도 예수님의 옆구리의 상처를 보고서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것은 찢어지고 구멍 뚫린 당신 몸의 성찬이었습니다. 토마스는 그때서야 비로소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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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곁에 있어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짝 붙어있어야 됩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님의 손을 놓치는 순간 길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부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계속 말해야 됩니다. "아빠, 손 놓치마, 손 놓치마, 손 놓치마," "그래, 그래, 내가 너 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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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교회 가? 말아? 가? 말아? 스스로 망설여지고 신앙이 엎치락뒤치락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기로 했으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어려움이 있으나 없으나, 내게 억울한 일이 다가오고 상처받는 일이 있으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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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Ⅱ)오래 참음, 자비, 양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한 번에 천 명씩 12번을 갔습니다. 처음 갈 때는 ‘한 번 이벤트성으로 왔다가나’ 했는데, 세월호가...갔더니 완전히 안산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저들이 얼마나 교회에 대해서 감사하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가서 단 한 번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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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3~4편, (400년간의 침묵기 1, 2부)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만드는 모든 기술과 함께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내었더니 11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오는 것에 맞추어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낸 모든 것에 따라 제단을 만들었으므로 12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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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나눔 대표) 목사님이 있습니다. 2014년에 우리 교회 금요철야 때 말씀을 전해주셨던 분입니다. 목사님은 6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30년 넘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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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나눔에도 앞장서서 지난해에는 전국 에너지 빈곤층 1만 가구에게 난방텐트를 기부했고, 올해에는 독거노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어르신에게 난방텐트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유행하는 현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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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댄 동산의 은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교회 담임 피트 윌슨(Pete Wilson) 목사님은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 B』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 어둠 속을 헤매는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만 같은가?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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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이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을 만드는 중에 손가락 두 개가 제면기에 빨려 들어가 기계를 절단하고 손을 꺼내보니, 손가락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뭉개지고 으깨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구급차에 실려 가면서도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을 못 보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