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할까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그 사랑의 줄이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합니다. 파수꾼이...줄이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센 풍랑에...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 주는 힘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1베드 1,8-9...
-
믿음안에 소망으로 사랑가운데 인내하여 약속을 얻기까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여섯번째 뜻 단어 ἔτι [ĕti] 에티 로 그 뜻은 '아직' '눅14:32' 입니다. 뜻 단어와 관주들을 살피니 "믿음안에 소망을 가지고 사랑으로 인내하며 모두가 약속을 받기까지"입니다. ※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일전글에서 하나님의 집 농원 품꾼...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은 믿음을 지니고 그가 주님으로 고백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 제1독서 <여러분은 사도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2,19-22 형제 여러분, 19...
-
신앙생활이 어려운 이유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과 연애하듯 살았다.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없는 믿음을 억지로 짜낸다고 해서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믿어지고 순종하는 자가 된다. 믿음의...
-
240703. 묵상글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 등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요한20,20,27).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힘과 능력에 믿음을 두지 않고, 주님의 사랑에 믿음을 둡니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말합니다. “오로지 믿기만 하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분의 모든 것을...
-
지혜와 총명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와 명철의 근본일진대(잠9:10),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야말로 세상 지혜를 초월하는 것임을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서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최종훈 토마스 신부, 허규 베네딕토 신부, 염철호 요한 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든 사랑을 만나 보셨으면 합니다. 광주대교구 최종훈 토마스 신부 *********** 허규 베네딕토 신부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에페소 2,19-22 요한 20,24-29 토마스 사도에 대한 평가는 다양합니다. 한때는 오늘 복음의 내용을 ‘토마스의 불신앙’이라고...
-
에베소서 2장 1~22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