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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주일) 주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요양원과 지역협약체결 / 대구교육청과 학교청소년사역 연계(재능기부차원) / 계양경로당 및 지정 가정에 정기후원 / 수원 주형문예교회(행복카페2교회), 인천 비젼교회(행복카페3교회), 밀양 백향목교회(행복카페4교회), 대구 H교회(행복카페5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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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두류산/심봤다~천마를 만나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측으로 요양원 가는 표시가 있는데 그리 빠지면 안 됨. 주차장소는 부대 주변에 약간의 공간이 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산행시작 10:30분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08:00에 모이기로 했으나..ㅋㅋ.. (단체산행의 최대 걸림돌이 바로 시간 안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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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한글로 소설을 써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나는 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김선주 목사 칼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들은 마을 사찰에 모셔져 있는 자기 영감과 시어른들의 위패를 회수해서 폐기하고 제사를 없애버렸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말한 것도 아닌데 약속이나 한 듯이 노인들이 다 그렇게 했다는 말을 노인정에 가서 들었다. 절에서 제사 지내주고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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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리스천문학가 협회에 등단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이곳에서 심사를 하나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망으로 평안하시길 기도한다. 요양원 창문 너머로 저녁 노을이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자리를 꼿꼿이 지키는구나. ‘쪼맨한 이쁜이…’ 사랑스런 너를 데려오고 싶다. 별꽃처럼 작은 소녀는 조령산 끝자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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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85號 포토 時事 News ☆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춘과 사랑의 시간이 있었던 한 사람이란 걸 우린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웠던 세월을 한 번 즐기지도 못하고 우리 자식들에게 빼앗긴 모진 삶의 주인공이란 걸..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음은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가 계셨기에 가능하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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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홀요양원에서 부고 담당으로 일하는 이새리는 흙을 먹는 괴짜 할머니, 묵미란 할머니를 알게 되었어. 묵미란 할머니는 새리에게 부고를 써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여덟 개의 단어로 이야기해 주었단다. 그런데 그 단어들이 예사로운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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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현장 연설] 곡성군청 앞 퇴근길 유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성을 사랑하고, 누가 제일 더 우리 곡성에 필요한 정책을 아는 사람! 그 사람을 뽑는 날이지, 대통령 선거를, 대통령을 뽑는 선거 날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점에서 제가 직접 인재 영입 위원장으로서 영입했던 박웅두 후보 소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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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난날2024/10월9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죄마을 행사 있는날 자야랑 나 둘이 엄마 만나서 행사 즐기고 간식시간 오뎅 한줄 드시는데 엄마 틀니를 인끼우고 나오셨다 내가 요양원으로 가서 운판님엄마 틀니 달라해서 틀니 끼워 드리고 식당으로 가는길 문닫은 식당과 어느단체에서 왔는지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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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를 승용차에 태우고, 마을 저수지에 차를 몰아 동반 자살을 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분은 경북 최대의 사과농주이고...하다. 너무 힘이든다. 다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섭섭하다. 내가 죽고 나면 너희 어머니가 요양원에가야하니, 내가 운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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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공연봉사이력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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