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5주차 수업후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뜻을 다 이루리라'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기 때문이다. 다윗 처럼...주시는 마음에 집중했다. 주님을 안고 가슴속에서 울고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한참을 서 있었을때 주님께서 '내가 너를...
-
가정 행복의 조건(잠15:15-17)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아들 내 딸입니다. 아무리 형편없이 가난하여도 내 남편이고 아무리 비만해도 내 아내입니다. 내가 어려움 당하고 내가 고난...찻집 아가씨가 울어 주지 않습니다. 사랑해야합니다. 사랑하면 즐겁고 사랑하며 아무리 어렵더라도 살만나는 것입니다...
-
☆☆오케스트라 오디세이[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사랑한다. 요한 스트라우스의 유명한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이 고장의 애국가나 다름없는 자랑스러운 음악이다. 새해를 여는 화려한 왈츠의 축제로 자리 잡고있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인 1939년에 시작되었다...
-
[변선희]내시의 딸ㅡ 오 공화국 시대 10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동아들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오빠, 그래. 아줌마야 나한테 얼마나 잘 해 주시는데, 그럴게. 오빠.������ ������그래, 고맙다.������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안경...
-
심판.영원한 지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합니다. (탕자의 또다른 형제는 스스로 아버지의 집에 들어 가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그리스도)는 심판자가 아니라 구원자라 말씀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12:36.37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
아들에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주간도 잘보낸거지 특기 하느랴 수고많구나!! 오늘은 맘은 또래 교회가족들과 야유회 다녀왔다 아빤 예식장으로 ~ 울아들 이 오늘 보고싶네 건강하게 잘보내고 자대 배치 좋은곳으로 받길 기도하고있다! 아들도 교회서 기도해 사랑한다♡♡♡
-
나의 콩이에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 아들을 둔 엄마라서 쉽게 너의 입양을 선택하지 못 했어. 그리고 너를 만나고 10개월째 되는 달에 난 아주 귀하게 소중하게 너를 품었다. 나의 콩이에게. 너의 평생 엄마이자 마지막 엄마가 되줄께. 내가 너를 만지면 으르렁거리며 한 개밖에 없는...
-
가정예배(2024년 10월 21일(월)~10월 26일(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먼저 그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드릴 수 있는 것들을 드리려는 지극히 작은 행위의 표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
4월의 시 글 모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 사랑한다. 축복한다. 응원한다. 즐거워져라. 행복해져라. 안전해라. 건강해라. 줄줄 줄줄 줄줄 줄줄 봄비가 나의 기도까지 흘려 뿌리가 되고 나무가 되게 합니다. 줄줄 줄줄 줄줄 줄줄 아픈 사람도 행복해지는 인류이게 하소서! 외로운 사람도...
-
감동적인 이야기 모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두었고, 아들 두명은 평소에 교회를 멀리했던 녀석들이 교회를 나갑니다. 어머니는 이 못난 자식때문에 10년은 더 늙어버리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요즘들어 내 몸이 더욱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