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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시는 너희 하나님을 보라 이사야 43장 1 – 7절 설교자: 최종혁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사랑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사랑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순종하려고 한다. 쉽게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정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오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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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15회)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셨나요?" "그래!" 지영은 담담한 어조를 대답을 한다. 지금 아들이 하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 같았다. "어머니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아버지를 만나서 죄송합니다." "그것이 나에게 미안한 일이 된다고 생각했니?" "네!" "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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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건 그래 술도 같이 파니까,, 연령층이 좀 있을뿐 술집이랑 크게 다른게 없는 거 같어 홀을 셋이서 하는데도 손이 모자라고 다 완전히 그냥 너무 힘들어서 말도 없어지고 ㅋㅋㅋㅋㅋㅋ ㅠ 평일에는 좀 한가한데 시급이 같아.. 좀 의문이긴 해 그래도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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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엄마를 사랑한 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그래.. 고맙다.. 역시 씩씩한 우리딸이야.. 엄마 없어도.. 잘 있을 수 있지??? 엄마가.,.냉장고에..맛잇는것도 꽉 채워놓고 가고.. 우리 딸 좋아하는.. 잡채도.. 많이 해놀께.. 잘 있어야되...엄마가 혹시 늦어도..알아찌?? 엄마.. 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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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봤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그래 이놈아! 내가 뭐랬어? 너무 밝히면 이 꼴이 된다고 했잖아!“ 그러자 늙은 수탉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주위를 살펴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쉿 조용히 하고 저리 가세 욧! 난 지금 솔개를 기다리는 중이라구여!" 병풍처럼 서 있는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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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과제_ 작품 분석] 실버들 천만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그래. 관심도 간섭도 다 폭력 같아. 모욕 같고. 그런 것들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고요하게 사는 게 내 목표야. 마지막 자존심이고... -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 안 힘들어도 되는데, 미워하면 되는데. 왜 우린 사랑을 하고 있어? 왜 이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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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의 행복한 반려일기 2번째 (●'◡'●)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가서 그렇게 안 놔주더라고요 ㅎㅎ 그모습이 너무 장난기 넘쳐서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그래놓고 바로 아빠 양말사랑으로 돌아갔지만요 ,, ㅎㅎ╰(*°▽°*)╯ 뚜둔....! 실외배변견의 첫 우비 🙄 방울이는 실외배변을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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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가 깃든 삶] 윤재철 시인의 '마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해서 사랑을 찾던 때. 조금은 어렸을 때. 아직 사랑에 베이지 않았을 때. 그때는 사랑 옆에 열정이나 설렘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랑도 사랑이라는 것을 커가면서 배웠다. 특히 시를 읽으면서 내가 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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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귀를 타신 왕 예수/요12:12-33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셨습니다. 그래 서 새끼 나귀가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그러면 왜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셨을까요? 하나님이 스가랴를 통해 자신을 나귀 새끼를 타고 오 는 왕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에 주님은 그 말씀대로 순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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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15 잘 믿는 사람 / 김삼환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야를 사랑해서 거기서 자기가 깊이 들어가려면 조급하고 초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큰 일을 하려면 큰 나무가 되려면 큰 정치를 하려면, 큰 국가를 이룩하려면 변함이 없이 꾸준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심어야 만이 열매를 거둘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