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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여호와 삼마” / 이철영 담임목사 / 상신교회 주일설교 / 향남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의 인자하심을 & 당신은 영광의 왕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예배로 부르심 : 이철영 담임목사 ♣️ 찬 송 : 40장 /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 교 독 문 : No. 127 / 사순절(5) ♣️ 신 앙 고 백(결단의 시간) : 사도신경 ▪️ 찬 송 : 370장 / 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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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스도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입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에, 성 금요일 말씀을 생각하기에 성급한 감이 있는 것 같지만 지금 설교 계획대로라면 부활주일이면 마가복음에 나오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 금요일 오전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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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23 아하와 성회 / 유관지 목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찬송을 밤새도록 불렀다고 합니다. 이 분은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도 십 여 년 간 건강하게 활동하다가 작년에 은퇴하셨습니다. 우리 몸에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의지세포가 있는데 이 의지세포가 왕성하게 활동해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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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미사의 절차와 의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찬송시이며, 베들레헴에서 천사들이 구세주의 탄생을 찬미하던 노래로 시작된다. 이 대영광송은 이미 4세기 교회안에서 아침 찬미가로 불렀다. 이 노래는 본래 부활 대축일에 불렀다. 내용: 천주 성부께 찬미를 드리고 그 다음에는 천주 성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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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그리스도. 1991.3.7. 한영우 장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사순절, 앞으로 4월 달에 부활절을 기해서 지금은 수난기라고 합니까? 수난절이라고 합니까? 이런 시기에 놓여있지요. 그러니까 상당히 뜻이 있고 의미가 있는 이 3월 달, 그래서 3월 1일 날, 만세 부르게 된 뜻이 무엇인가하면 3월 2일이 주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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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4 5월3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기도하십니다.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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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3)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마 7:7-14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찬송 시편에서‘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여기 계곡을 따라가는 길이다. 둘째, 그 차이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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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은 교회의 중요한 지식입니다.(1)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신 사순절입니다. 주님의 수난을 생각하고 머리를 숙이는 메시지와 함께 금식과 같은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다섯 번째는 우리 주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절입니다. 이 절기는 기독교의 가장 큰 경축일로서 승리와 희망의 말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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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마지막을 기다리라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다니엘 12장 1~13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사순절에는 “전심으로 기도하고 진심으로 참회하자”는 제목으로 요한 복음에 나오는 인물들을 살펴 보았고, 4월에는 부활절 이후에 ‘거룩’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5월에는 성령의 ‘열매’맺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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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스승의 주일설교 "네가 나를 따르려면."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순절 기간에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우리 주님의 이 엄숙한 교훈을 생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든지."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다 부르십니다. 다시 말하면 누구나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