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뮤직팡팡 - 할로윈데이 사탕징검다리!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올리브영에서 이거 보이면 사먹어봐 맛있어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데 얘도 말랑 꾸덕 쫄깃st임 그 혹시 신가루 코팅시켜 팔던 젤리데이 기억하십니까...? 딱 거기서 쭈왈깃함을 추가시킨 느낌...써서 겉면이 매트하고 얼려먹음 옛날에 문구점에서 보석사탕이라고 팔았던 코하쿠토 느낌 날것 같음 과일맛 찐하니 난 만족함
-
바구니 완성! 그리고 대바느질 시작~!_뜨게질공예 네 번째 시간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바느질로 바구니 완성! 어떤가요!? 참 잘 만들었죠!?? 강사님께서는 완성된 바구니에 할로윈 데이를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카라멜 등을 담아주셨어요~! 첫 땀을 시작한 대바느질도 어떻게 만들어 질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다음 시간도 우리...
-
화이트데이의 유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고로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트데이인 이유는 이때 판매된 머시멜로우가 흰색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사탕으로 변형되었구요. 화이트데이의 유래 화이트데의 의미 매년 3월 14일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고백을 하거나 2월 14일...
-
동물병원놀이~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고, 가위로 미용도 해줘요. 비가와서 못나가니 아쉬워 비구경 하다가 잠시 멎을 때 정자에서 바람 쐬고 왔어요. 콩이의 할로윈데이 동화를 듣고 바탬버린으로 치카송 들으며 연주했어요. 망토 두르니 멋져요. 유령사탕을 들고 걸어으며 할로윈 놀이해봐요
-
11월의 시 글 모음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양심적이고 제대로 하길 기도한다. 오늘 아침 나의 기도가 매우 간절하다. 2021.11.4 추억의 빼빼로데이 김옥춘 내게도 과자 한 봉지로 사탕 한 개로 초콜릿 한 개로 꽃 한 송이로 사랑과 존경심을 고백하는 날이 있었다.. 주고받는 과자와 사탕과...
-
11월의 시 글 모음 그날의 내 마음 읽기 내 생활 엿보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빼로데이 김옥춘 너와 나처럼 나란히 있으니 너와 나를 닮은 오늘을 감사의 날로 정한다. 네가 내 옆에 있어 정말 고맙다. 너와 나처럼 올곧으니 너와 나의 마음을 닮은 오늘을 존경의 날로 정한다. 네가 내 옆에 있어 정말 든든하다. 너와 나처럼 함께...
-
2024.10.2.(수) "연수공유회 2탄+ 통합 제18차 임시 대의원 총회" 스케치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사탕 아님!)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소화환을 포함한 한약 상비약 6종 처방이 진행 중이니 참고해주세요^_~ - 박지현(물빛) 부이사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행사장 중앙 큰 화면에는 '오늘의 사회'가 적혀있다. 어느덧 벌써 약속한 7시 30분이...
-
바다반) 아랑이의 목포여행🩷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일썰매타기 실내놀이터에서 놀기 자전거타기 고기 냠냠 마시멜로우 구워먹기 해피 할로윈🎃 행사부터 폭죽놀이까지 아랑이는 사탕을 가득 선물받은 할로윈데이 행사가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들고 온 목포여행...
-
3월의 시 글 모음/3월의 내 마음 읽기로 내 생활 엿보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트데이 선물! 사랑해! 축복해! 힘내자! 2022.3.14 오늘은 내 생일 김옥춘 오늘은 내 엄마 죽을 만큼 아팠던 날 내 엄마 고생이 새롭게 시작된 날 내 엄마의 평생 기도가 태어난 날 내 엄마 사는 이유가 새로 생긴 날 내 엄마 고생이 행복이 되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