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여수천 따라 섬말공원으로 연꽃 보러 가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지인 연꽃이 있는 곳에 도착. 방울실잠자리도 보이고 노란허리띠잠자리도 보인다. 작년과 다르게 수련이 많이 보인다. 네발나비 핫도그를 연상하게 하는 부들도 많이 보인다 흑삼릉 열매 흑삼릉꽃 수련 나비잠자리 고추나물 공원 옆에 야트막한 산이...
-
좋은 글/2024.6.28쓰레기 줍기 베란다정원카페 용인 커피 맛집 간장닭갈비 닭튀김 네발나비 6월 여름에 피는 꽃 닭갈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 가면 재활용 쓰레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쌓아놓고 살게 될까? 시골에서 고향 지키시는 어르신들 쓰레기 태우다 산으로 달려가는 불을 따라잡지 못해 덜덜덜 떨다 쓰러지시면 어쩌지? 공연한 걱정 맞지? 그럴 일 없지? 2009.12.7 다행이다...
-
목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신홍 네발로 펭귄 걸음 딛고 와 벚나무 그늘 아래 젖은 몸을 내 던진다 싱싱한 햇살은 이청 빛 소나무 그림자 드리우고 생명수 가득한 초리들은 하늘을 찌른다 마가렛은 눈부신 초설(初雪)의 옷을 입고 붉은 빛 바랜 양귀비는 아내의 얼굴을 닮았다 꽃술...
-
2024-06 만행 후기(태, 강릉)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종이 산 만행 회원들을 농락한다'ㅎㅎㅎ 명종 시대에 있었던 몇 가지 썰을 풀고 내려간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썰'이다.ㅎㅎ) 명종이 즉위 후 대윤인 윤임 일당을 "읏샤! 읏샤!"하며 제거했던 '을사사화' 사림 출신들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走肖爲王...
-
은판나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비 젖은 땅에 여러 마리가 앉아 물을 빨아먹고, 산에 버려진 쓰레기의 즙이나 나무 진을 먹는다. 앉아서 날개를 접었다 폈다...아쉽게도 날개 뒷면을 찍지 못했다. 은판나비 나비목[鱗翅目] 네발나비과의 곤충. 앞날개의 길이 38~54mm의 아름다운 나비...
-
구로올레길 하천부분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하다. 산이나 들, 논과 밭, 길가 등에 저절로 자라며 대개 한 해를 지내고 죽는다. . 모를 심을 논의 거름으로 쓰기 위하여 베는 부드러운 나뭇잎이나 풀 따위를 이르는 말. 안양천은 의왕시 백운산 자락에서 발원하여 안양시, 서울특별시 구로구 등을...
-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 네발동물 ← 후기 현생누대 빙하기* ← 최초 유인원 / 사람 사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람은 영장류의 일종이다. 지구상의 사람을 통틀어 인류(人類), 인간(人間, Human)이라고도 한다. 사람은 사유...
-
달바위봉을 가려다 휴게소 투어만...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비도, 달바위봉을 오르려면, 화를 풀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고 조언을... 뭔가 있으니, 온갖 사물이, 나에게 조언을 하고...산길을, 우산에 의지해서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냥 평범한 산인데, 모든 사물이 나보고 조심하라고... 등산로에는, 조그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