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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 8~9 설악 신선봉 준비물 201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산 : 누룽지,반찬,버너,코팰 송이 : 김치,반찬 ,탠트 에게해: 라면5개,쌀5인분 겨우 : 가스2개,라면5개,쉘터 나 : 버너,코팰,가스,훈제오리,두루치기,오댕.취장아치 각자술 개인주량,피티빈병2개 출발시간: 5시롯데앞~~10분읍내동현대~~20분 신탄진아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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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그.사. - 2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이라던가. 산산한 초여름의 바람이라던가... 지금은 다 필요없단 말이얏! "...." "그러니깐.. 나 때릴때. 왜 그렇게 살살..." "그런적 없는데." "응..?" 갑자기 잘 넘어가던 침이 목구멍안에 쾍- 하고 막혀오는 느낌이다. 아니, 숨인가? "너 뭔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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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 특 . 급 싸가지의 연애방식 [ 003 # ]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산산 조각이 나버렸다 " 어머~~오빠 이거 너무 달콤하다~~ " - 여자 " 피식.... " - 남자 " 오빠 내가 이거 먹여줄게 아~~해봐 아~~~ " - 여자 " 아~~ " - 남자 " 어때?? 내가 주니까 더 달콤하지??? " - 여자 " 최고다 " - 남자 하늘이 무너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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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왕따로 가는 길 ▒ 21~30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 아이씨..." 낙서를 지우러 나가자....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며 벽에 기대어 있는 유민성이 보인다.... "야...! 여기서 뭐하냐?" "너 학교 안왔길래...." "나오라고 하지..." "그러게... 내일은 꼭 와라..." "응.... 그럼 가..." "김하영...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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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삼 캐러 갔다 왔습니다.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방향쪽으로 살짝 건드렸나바요...ㅠㅠ 서울방향으로 안성아이씨에서 나와서 유턴하자마자 뻘쭘해서 마트에서 물이랑 와샤액...산에서는 왕이더군요... 산으로 들어가서 산산 두뿌리 십년남짓한녀석 캐고 어미산삼 찾는다구 더 높은곳으로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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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공주님은양아치 - # 1 화 [ 毒花 (독이 든 꽃) ]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냈다. "아이씨 빨리 안 내놓을래?" "... 좋아요 정말 마지막 잔이에요?" 그는 다른 잔에다 복분자주를 따라 소이 앞에 내밀었다. "진작에 그렇게 줄것이지! 흐응 맛있다." 그리고 또 벌컥벌컥 술을 들이 마시고는 그 자리에서 엎드려 잠이 든다.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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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야a까꿍님 - 그를 위한 요리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에 산산 조각 나버린 유리 조각들을 하나 둘 주워 들었다. 나야 슬리퍼를 신고 있어서 상관 없지만. 화가난체 성큼성큼 들어와 버린 그는 슬리퍼를 신고 있지 않아 발에 유리 조각에 찔릴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하!넌 자존심도 없냐?... 짜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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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목요일 양지갑니다.~~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용씨, 인영씨, 창용씨와 즐겁게 스킹을 했습니다. 잠깐 산산님이랑 홍코형님도 만났습니다. 땡스키로 너무 질러댔더니 슬슬...연습하실분덜 많이 오세요~~ ㅋㅋ 29일 목요일 출격합니다. 6시 15분쯤 학익동 문학 아이씨 출발 로키(김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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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 앨리스 스토리 ♬ :: 제 2장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서 나한테 도착했다 이게 문제라구 +ㅁ+ !!! " " 아이씨 =_= 귀 간지러 ! 너 일찌감치 알았으면 날 얌전히 보내줬겠냐...ㅁ+ ?! " " $#^@&*!()_ " ( ☜ 미캉 & 호타루 曰 ) 곧 그 감상은 산산 조각이 나지 못해 완전히 날아가버리고 말았다 ( ☜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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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D] ※그 여자의 로망※ 00~10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아이씨."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야? 야자시간아냐?" "그러니까..그러니까..오빠~?" 주춤주춤 뒤로 도망치려는 여자아이. 은미는 귀여운 여울이의 동생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곤 여울이의 팔을 잡곤 입을 열었다. "땡땡이도 가끔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