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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떡 02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 산삼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곤떡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둥글게 빚어 지초를 추출해 낸 붉은 기름으로 지져낸 충청도지방의 특색 있는 떡이다. 색과 모양이 특히 곱다 하여 처음에는 고운떡으로 불리다가 차차 곤떡으로 불리게 되었다. 붉고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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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생계령-석병산(일월봉)-두리봉-삽답령 2024.09.08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산삼을~~~~~ 축하 축하 "산스" 4구 산삼을 바위틈에서 조심 조심 ~~~ 즐거운 "산스" 산삼인증샷 931봉 아래 점심식사 겸...땀에 젖어 ~~~~ 솔체 꽃 석병산 삼거리 휴식/ 간식 막걸리 잔데 두리봉 두리봉 휴식 강릉시 / 정선군 경계 통과 삽당령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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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털기...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우니 무화과는 무쟈게 익어갑니다... 농창 익은것만 골라 수확.. 당도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요건 어제 모셔온 더덕과 산삼을 막걸리에 갈아 만든 갈덕삼주 입니다.. 이렇게 한잔 하면 피로가 싹 풀리고 좋답니다.. 특히 간 피로를 확 풀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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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받은 명절선물 자랑한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 선물세트 이천쌀 10키로 철원쌀 4키로 산삼 배양근 한박스 상주곶감 한박스 안동소주 두병 참기름 들기름 세트 두개 아카시아 벌꿀 4키로 송이버섯 세트 막걸리 세트 동물복지 햄세트 고춧가루 선물세트 약과 세트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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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容恕)와 보은(報恩)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골'을 데리고 나와 언덕마루에서 그를 풀어줬다. 눈발 속으로 '허골'이 사라진 후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은 없었다. 박씨는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며 크게 한숨을 토했다. “그걸 팔아 딸애 시집보내려 했는데, 배를 짼들 산삼이 멀쩡할까? 내 팔자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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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산을 왜갔는지 모르겠고...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산삼이라도 있을 듯... 요즘은, 개인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네요!! 등산로를 따라서, 전기 철조망은 계속되는데... 소나무가, 이처럼 많은 걸 보면, 송이버섯이라도 캐는 장소일까?? 그렇다면, 담장을 넘어서, 나도 한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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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소황병산-안개자니골"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겹게(?) 올라왔으니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진분홍의 "며느리밥풀꽃" 노인봉까지 가는 등로에 가득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바위가 쌓인 노인봉 (1,338m) 을 멀리서 보면 백발의 노인 같다고 해서 노인봉이라는 설과 노인 심마니가 산삼 캐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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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산의 영향인 비구름을 뚫고 영덕의 오지 칠보산을 등운산과 연계해 달렸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기·산삼·멧돼지·철·구리·돌옷 등 일곱 가지의 동식물과 광물이 풍부하다고 하여 칠보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자연환경] 칠보산은 낙동정맥의 울진 백암산 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맥이 윗삼승령[747.3m]에서 분기하여 동쪽으로 뻗어 칠보지맥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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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따~~~👍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스레 땅을 파며 속깊은 땅에서 보이는 생명력에 또 신기신기🙏 기다리는 친구들을 위해 짧지만 굵었던 산삼산행을 마치고 아지트로 복귀. 산삼과 더덕이 더많은 삼겹살,목살 구이로 시작해서 살얼음 동동 막걸리.. 닭은 도데체 어디에 있다는건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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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주사랑사과배 초청족구대회 운영공지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1)인삼튀김을 현장에서 해주실것입니다. 못드시는분들없도록 넉넉하고 맛나게 해서 클럽별로 드립니다.2)장뇌산삼이 들어간 냉생막걸리와 여름에 쥐나지말고 힘내시라고 3) 냉복분자홍초를 4)달달한것 땡길시간에 시원한 화채도준비하였으니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