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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링 애사비 클렌즈 스타터팩 후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따로 계량할 필요없이 물 한잔에 한 포 딱 뜯어서 물에 탄 다음에 가루형이 아니라 액상형이라 휘저을 막대도 필요없고 컵 살랑살랑해서 마시기만 하면 끝!!!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 술집에서도 맥주잔에 물한잔 따르고 한포 탁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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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억새는 울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멥니다 2절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늦가을철에는 억새와 갈대의 터럭(털)은 풀어져서 바람에 휘날려서, 멀리 퍼진다. 바람이 세차게 불면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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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랑 신랑자랑[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5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도 훌쩍 자라 제 고모 박가분도 훔쳐 바르고 치마끈도 바짝 조여 허리는 잘룩하고 엉덩이는 골짜기를 드러내 걸음걸이도 살랑살랑거렸다. 반면에 순덕이는 펑퍼짐한 몸매에 모양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두 집안은 하나같이 빈농이다. 순덕이는 집안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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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좋은날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없이 좋은 날] 이유없이 좋은 날, 고마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순조롭게 풀려가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예쁜 꽃 한송이 실려 보내 주련다.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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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 다감 이정애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입느라 분주하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엄마 손잡고 소풍 나와 재롱을 피우며 꽃무릇 핀 개울가에 얼굴을 디밀고 살랑살랑 춤추며 댄서가 된 핑크뮬리 윙크하며 어서 오라 손짓한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추는 거리를 사부작사부작 거닐며 가을을 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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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오르미대장님 리딩 소래포구 습지생태공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님 지인 6명과 대장님 백합님 여진 9명 잘다녀왔어요 인천살아도 처음가본 소래포구 습지생태 공원 둘레길 바람도 살랑살랑 억세 갈때가 바람에 날리면서 🍂 가을을 한것 느끼고 왔습니다 대장님 줄거운 하루였어요 맛난 회도 실것먹고 ㅎ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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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C5 너무 좋았어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나를 수 있었어요 (사장님 아니였으면 우리 개미처럼 짐 나를뻔 했어요 ㅋㅋ) 친절하고 인상 좋으신 캠장님 부부~ 바람이 살랑살랑 불때마다 나뭇잎이 텐트에 떨어지는 소리가 영락없이 비오는 소리 같았어요 우중캠 느낌을 살짝 느껴봅니다. 밤엔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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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성에서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미성에서 탁 트인 바다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마음을 훔치려 하고 잔잔한 바다에 비치는 햇살은 금물결 되어 잘랑거리다 달빛 쏟아지는 밤이 오면 고요한 침묵 속에서 잠이 드는데 거센 태풍이 몰아치던 날 산을 덮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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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피클묵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리는 음식으로 일요일저녁상 똭~!!🤗 비주얼좋고요~!색감좋고요옹~ 아빠가돈가스 썽글러주께~😆울예나 조은지 옅은미소 살랑살랑 이거예나가한거~?!예나가한거 ~?! 아~ 음.. 음..엄마이거맛없떠..퉤 ㅋㅋㅋㅋㅋㅋ 결국하나묵고 퉤~!! 그래 결과는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