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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10.14.월~10.20.일) '카페활동 베스트 30위' 명단 공개합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는 분은...없겠죠?^^) 가로줄 셋 다 이름을 올리면...바로 '팡파레'가 울립니다.. 팡파레를 울리면?...모종의 상품이 살짜기 전달됩니다... 해가모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다음주에도 계속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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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암 삼천배기도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원을 얹었을까 바위들은 추운날씨를 맞이할 준비로 예쁜 이끼옷과 ㆍ버섯무늬옷을 입었답니다 바위옷이 넘 좋아서 나도 살짜기 있고 싶어요 촉촉히 젖은 길위에 같이같이 친구들입니다 너와나는 행복합니다 백련암을 40년을 넘게 다녔다는 보살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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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죄책=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말도 없이 슬그머니 도망가는 너~! 행여 올까, 행여 갈까, 오매불망 열을 쏟는 인심 위에 슬픔을 주고, 애환을 주고 살짜기 떠나버리는 야속한 존재~! 그 누가 보냈다던가? 인정없는 해괴한 저 요물(妖物)을, 그 누가 보냈다던가? 중심없는 떠돌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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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zy 씨유님 오랜만에 방송 잘 듣습니다 이제 완연한가을인듯합니다 이 가을... 아름다운 멋진 가을날들로 물들어가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은 블루스곡으로 이밤을 담아봅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차한잔 살짜기 놓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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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소극장은 몇 개일까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소극장에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대학로 소극장" 하면 혜화역 인근에 굉장히 많이 몰려 있는데요. 여기서 살짜기 떨어져 있는 이쪽 구역도 이렇게 소극장이 많다면 대학로에는 소극장이 도대체 몇 개일까 궁금해졌습니다. ( 제가 호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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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야 ~~~~~ 언제 보아도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 스 모 스 야 코앞을 간지럽게 살짜기 매만지듯 스치며 지나가는 가을의 바람속에 모질게 지나가면 꽃잎이 상할까봐 스치듯 가만가만 꽃잎을 만져주며 야외가 평온하게 가을을 노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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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굿즈 오늘 도착햤다는고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서비스 공개를 해제 해주세요. PC로 글 작성시 하단에 있는 공개설정 -> 검색허용 체크 해제 해주세요. 그래서 살짜기 특전을 기대했다는고야 하지만 그딴건 없었다고 한다는고야 구입 성공에만 의의를 두겠다는 고야 럭키비키라는고야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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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고추를 베고 보니 고춧잎이 너무 좋아 젓갈 장아찌 담으려고 손질해서 소금물에 담갔네요 방학하면 자주 올께요 새내기라 배울것도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정공간과 하늘 언니는 친정과 같아요 늘 보고 싶은분의 소식은 살짜기 보고 간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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