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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주꾸미낚시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삽시도에 넘 늦게 도착해 대충 우리가 먹을걸 잡고 펜션으로 들어 갑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갑오징어 주꾸미 손질을 해서...가져 오니 섬이지만 근사한 밥상이 차려 졌습니다 자 오늘 파도 도 높은데 수고 많으셨구요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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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0코스 제2부 : 보령의 수호신과 보령을 빛낸 작가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펜션들이 모두 통나무로 지어진 것일까? 이 펜션촌 마을을 통나무마을이라 이르는 것 같다. 10:01 어구수선장 입구 어구수선장 입구 오른쪽 지역은 대천항 개발을 위한 준설토 투기장이다. 기계 유씨 진사공파 신흑종중 묘소 입구 생앵산 북쪽 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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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걷기여행길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쳐 파도소리를 귓전에 들으며 걷는 숲길이 아름답게 이어진다. 둘레길 길이는 5km에 불과하지만 선착장에서 둘레길 입구까지...여행을 길게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숲길에서 만나는 삽시도의 부속섬 면삽지는 통영의 소매물도 등대섬을 연상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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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9코스 제3부 : 대천해수욕장, 별까지는 가야 한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의 삽시도, 북쪽 육지에서 남쪽으로 길게 원산도 앞으로 내려온 안면도의 영목항이 가늠된다. 뙤약볕이 퍼붓는데다 화려한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이 길게 이어져 있고 파라솔들이 즐비한 모습에 눈은 희미해지고 몸은 기운이 빠져 발길이 잘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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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집 수필원고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는 삽시도 섬이 기다랗게 보이고 볼모도, 추도가 시야에 잡힌다. 볼모도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으로서 만조 시에 해수면 위로 드러나며 무인도라고 한다. 이 섬은 인문, 사회환경, 자연환경, 생태계 등의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섬으로 가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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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낚시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삽시도 주민이 보트키를 어제 저녁에 주웠는데 펜션 손님들 나갔냐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고 한다 아구 다행이다 손오공 보트 키 찻았으니 그냥 들어 와 미안해 귀찬게 해서.......... 펜션 사장님이 보트 키를 가지고 왔다 아고 고맙습니다 철웅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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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트레킹(연례행사)(220826~27)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잔한 파도와 부딧치는 자연의 소리를 벗삼아 걷는 이길은 행복의 여정이었다. 밤섬해수욕장을 걷는 회원들 굽이굽이 이어진...섬이 되고 썰물에는 작은 산이 되는 면삽지가 있다. 삽시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면삽지에 내려서면 모래사장과 네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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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30년 전의 약속 202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지라 펜션을 떠나는데 지난 글에 언급했듯이 봉투를 주길래 받아라..안받겠다로 싱강이를 하다가 결국은 받아들고 조만간...대천항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대천항에 도착하니 삽시도행이 곧 출발한다해서 생각도 없이 표를 끊고는 삽시도로 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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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마지막 주꾸미낚시 202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쌩 소리가 날 정도로 불기도 하고 파도가 높아 백파가 마니도 보이지만 날 잡아 왔으니 그런 악조건은 우리가 이겨내야 한다 조류는 약하지만 파도가 높아 보트가 쭉 쭉 떠내려 간다 어쩌다 한 마리씩 잡히기도 하고 그나마 라인을 쭉 쭉 풀어줘서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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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첫주꾸미낚시 202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삽시도로 바짝 붙여서 하는데 여기서도 기대가 되지 않는다 갑오징어 두 마리 잡아 회먹을거 하고 주꾸미 열댓마리 잡고는 숙소로 들어 갔다 펜션 밭 울타리에 있는 무화과 나무로 가니 무화과가 마니도 달려 있다 무화과 약간 들 익은거 위주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