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기 직전, 밤 11시 25분~45분 가볍게 굑학 전화스터디 하실분?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었지만 중요한 개념 각 영역 전 범위에서 6문제씩 주고받아요.🍀 통화 직전 (11시 20분~25분)에 타이핑으로 상대방에게 낼 질문을 카톡채팅방으로 보내고, (피로로 인한 잦은 취소 사양합니다. 저 시간은 잠을 안자시는,무조건 되시는 분만 댓달아...
-
"전우가 좋아"---(639) "인생 이야기"---(165) "노벨상 이야기"---(1) & "전우님 댓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아는 것도 없이 한국 전선에 긴급 투입되어서 개전(開戰) 초기 천방지축(天方地軸)으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의 공격 앞에서 혼비백산(魂飛魄散)한 미군 사이에 만연된 “‘흰 옷’으로 위장한 북한군 편의대(便衣隊)”의 존재에 대한 공포 심리에서...
-
"학부모에 총 주고, 교사는 꽃으로 막으라니" 숨진 女교사 남편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데 상대방 이름을 잘 몰라 틀리게 적었다. -- 심 선생님이 그 학부모들을 동네에서 만나게 될까 봐 다른 지역의 마트를 다녔다고 하던데. ▲ 생활권이 같다 보니 길거리에서 그 학부모들을 마주치는 경우가 생긴다. 아내는 동네 마트에도 가지 못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40924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며 상대방의 내면도 좀 헤아려 줄 것을…. 긴 손가락의 그녀에게 그런 지적질도 하지 말 것을. 온갖 미안한 생각이 꼬리를 무는데, 이 또한 알량한 갑의 생각인지 모른다. 어찌하나 실눈 뜨고 지켜본 나도 그녀들과 오십보백보고. (12.2매) ○ 만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아는 동서였다면 카톡이 아니라 전화라도 했겠지만 동서지간은 결코 그런 사이가 아닙니다. 만약 동서가 글쓴님에게 살살거리고 형님형님 대접을 해주었더라면 글쓴님의 성격으로 보아 선물을 동서에게 보냈을 겁니다. 그리고 동서에게는 글쓴님이 학벌...
-
다섯 손가락 3, 다섯 노예로 살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상대방의 종이나 노예로 살기 위해서 태어났겠는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나만 살자. 이민자들은 다 죽고 나만 잘 살자.”주의의 많은 미국 노동자와 그 동조세력들의 힘을 업고 “America First. 인지 미국만 잘 살고 다른 나라 다...
-
2024년 9월 11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상대적 평가, 절대적 평가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이나 상대방이 말하고 평가내리는 일에 신경을 쓸 정도로 매우 매우 많이 민감합니다. 그런데 좋은 평가를 들으면! 자신이 아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면! 매우 못한다고 혼자 생각하고 부정한 것에 단정까지 짓고 인정...
-
"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4_27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 : 카톡채널 및 네이버 > 감당할 수 없는 죄 영국의 토플레이디 목사님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하루에 죄를 몇 번이나 지을지 궁금했습니다. 며칠 동안 죄가 될만한 말, 행동, 생각을 기록한 목사님은 너무나 많은 횟수에 놀라지 않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