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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북특별자치도 사진대전 심사결과 (2024)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귀철 / 상쇠놀이 / 익산 입선 / 김남현 / 봄소식 / 남원 입선 / 김도기 / 겨울 / 전주 입선 / 김병일 / 무슬목 1 / 군산 입선 / 김봉기 / 응시 / 전주 입선 / 김봉식 / 작업 / 전주 입선 / 김선희 / 비상 / 전주 입선 / 김수경 / 향 / 정읍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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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장과 상쇠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될것 같아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운영위라는 것도 사실 류상쇠 혼자서 결정하기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사안들을 의논하여...어제 뒤풀이 시간에 의견이 나와서 현장에서 성급히 논의가 되다보니 조금 절차나 내용상 미진한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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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우리말글문화 총서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되다》, 《노벨상이 만든 세상(물리학·화학·생리의학)》, 《21세기 교양 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한국의 서원》,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40가지 지혜》, 《남북한 첨단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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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학:신명나는 쇠가락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석정 이정직의 한시(漢詩) “농악(農樂)”」, 『성산문화』24, 김제문화원, 2012. 이경엽·김혜정·송기태, 『유순자 상쇠와 호남여성농악』, 심미안, 2012. 이경엽, 「농악이란 무엇인가」, 『농악, 인류의 신명이 되다』, 국립문형유산원·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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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자서전] 시지포스의 언덕 / 김혁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되다보니 내가 걸어 온 길은 다른 사람들이 여유 작작 노량으로 걷고 있는 탄탄대로가 아닌 뒤안길, 아니면 국도를 벗어난 진창길이 아닌가 싶다. 삶의 길이 너무나 울퉁불퉁했다. 삶의 굽이굽이에서 해일처럼 밀려와 연줄로 들이닥친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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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장구기 201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나는 것이 술은 조금만 먹어야 할 것 같다 ㅠㅠ 어제 술자리에서 소주병뚜껑으로 글씨를 쓰는 묘기를 보았다. 미풍 차기상쇠(?)현준이가 ‘상’과 ’바소’를 만들었는데 굉장히 신기했다. 🌟피드백 -보다 복잡한 가락을 다루게 되다 보니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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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탈 1학기 마지막 모임 기록 (정기공연 아이디어와 피드백)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준: 상쇠로서,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채웠던 시간이다. 판을 함께 뛰면서 좋았던 것이 많았다. 탈이라는 것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든다. 회의감도 들고 좋아했던 공동체를 일로써 마주하니 쉽지 않았다. 탈이라는 공동체가 좋아서 그러한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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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26기 양지수 설레는 여름전수 후기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 되다보니 별 감흥은 없고 점심시간이 끝났나 안 끝났나만 걱정하면서 점심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자마자 식판으로 밥을 퍼먹고 숟가락 설거지 가위바위보를 하다 보니 맞아 이게 전수였지 하는 생각이 그제야 들었습니다. 이때는 방금 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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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한강연습 후기 +더킹제네럴엠퍼러지니어스판타스틱엘라스틱붐바스틱치즈스틱성원쓰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되다보니 어버버하는 것 같은데 번개사 하면서 앉는 법이랑 앉는 타이밍 다시 제대로 가르쳐줄게. 3. 배 라이딩 더 격정적이고 신나게 해도 될듯. 거기가 우리 재능기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뽀인뜨라고 해줘도 과언이 아니야. 그러니 그만큼 더 흥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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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주말 후기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하다는 상쇠형 피드백을 보니 좀 더 노력해야하나보다 토요일 연습이 인상깊다보니 금욜 후기는 여기까지 그리고 토요일엔 즐거운 한강 연습이 있었다! 선유도 공원을 이번에 처음가게 됐는데 공원 풍경이나 경치가 너무 좋았다 그날은 특히 하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