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남 유니온타워 실내, 박제 동물/ 새들(24.6.13)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6.13(목) 하남 유니온타워 실내에서 본 박제 동물/ 새들 겨울철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천연기념물 제323호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파랑새목. 물총새과 황새목. 왜과리과 황새목.왜과리과 황새목.왜과리과 닭목.들꿩과 도요목.도요과 식육목.고양이과...
-
[사도행전 11:1~18] 생명의 복음을 모두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의 새들이 있었다고 함 (7v) 그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는 소리가 내게 들렸다고 함 (8v) 그러나 나는 말도 안 된다고 하며 불결하거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대답했음 (9v) 그런데 하늘에서 다시 하니님께서 깨끗...
-
하나님 나라 (김세윤 교수)/ 참고자료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서유니온에서 사역하고 있는 성경묵상은 성경을 자세히 보는 미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방법만으로 공부한다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격이 된다. 이런 약점을 보충하기 위하여 가끔은 성경 전체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는...
-
[사도행전 10:1~16] 경계와 속박을 허물게 하시는 예수님…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의 새들이 들어 있는 보자기를 보았음(9~12v) 3. 주님께서 그것을 잡아먹으라고 하셨고, 베드로는 불결하고 더러운 음식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셨는데,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불결하다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음(13~16v) * 본문...
-
⌜윌리엄 전킨과 메리 전킨 부부 선교사 편지⌟ - 그들은 군산의 밀알이었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유니온 신학교의 대표로 내슈빌 신학교선교동맹 선교대회에 참석하여 언더우드 선교사와 한국인 유학생 윤치호의 강연을 듣고 한국 선교를 결심했을 때부터 그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군산지역을 위해 썩어질 밀알로 준비되었다. 나는 그의 전기를...
-
[시편 104:1~18]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에 새들이 둥지를 틀게 하셨고, 높은 산들에서는 산양들이 피하고, 바위는 오소리들의 은신처가 되게 하셨음(11~18v) * 본문의 정리: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내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으며, 이 땅의 기초를...
-
[신명기 28:15~35] 불순종이 가져올 처참한 결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의 새들인 날짐승과 땅의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며 아무도 그 짐승들을 쫓아낼 사람이 없을 것임 (27v) 여호와께서 네게 이집트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가려움증으로 너를 치실 것이고 너를 병이 나을 수 없을 것임 (28v) 여호와께서 정신병과 눈...
-
미사 경정공원/뚝방꽃길과 하남 유니온파크/나무고아원 ('24.3.24)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새들이 관찰되는 곳이다. 일명 '백조'라고도 불리는 '큰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하여 보호받고 있는 겨울 철새로 몸길이가 약 1.5m, 펼친 날개가 2.4m정도인 대형 조류로 한강에서는 유일하게 하남 당정습지에서 매년 300여 마리가...
-
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2005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저지 새들브룩 라디슨호텔, 30여명 04.24 강일절 64주년 기념집회,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300여명 04.27 참부모님, 뿌리조상(平和의 王) 시위(侍衛) 교육대회 및 협회 창립 51주년 기념식, 여수 청해가든, 52개국 3만5천여명 04.29 여성 성직자 회의...
-
【늦봄 문익환목사(文益煥, 1918~ 1994)】의 사상과 신학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 유니온신학대학에서 1년간 공부를 한다. 공부한 신학교만 만주 일본 미국의 모두 저명한 다섯 개 학교이다. 당시 이렇게 다양한 신학 훈련을 받은 사람이 또 있었을까? 이는 문익환이 처한 시대의 난국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결과였지만, 어쩌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