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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떨다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살떨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을 부리다. 예문) 김 대리가 가라앉은 사무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새살떨었다. 비슷한 말) 새실떨다. 시설떨다. 예문) 이 부장은 새실떠는 성격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진중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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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고사 (제7회) 202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것을 (보기)에서 골라 그 번호를 ( ) 안에 써 넣으시오. 1.누지다( ) 2.붙박이다( ) 3.댓바람( ) 4.사뢰다( ) 5.새살떨다( ) 6.쇠나다( ) 7.스스럽다( ) 8.싸목싸목( ) 9.아금받다( ) 10.야멸차다( ) (보기) 1.솥에 녹난 것이 음식에 물들다, 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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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익히기 (제18회)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으로 밤를 고스란히 새우다. 4. 북주다 흙을 긁어 올리다. 식물의 뿌리를 덮어주다. 5.살갑다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너르다. 6.새살떨다 생긋생긋 웃으면서 재미나게 행동하다. 7.도사리다 일이나 말의 뒤끝을 조심하여 감추다 8.내키다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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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운 우리말 (수굿하다~ 씽씽이)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 있게 지껄이다. > 새살거리다. 시설궂다 : 매우 시설스럽다. > 새살궂다. 새실궂다. 서설떨다 : 시설스럽게 행동하다. >새살떨다. 시설스럽다 :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실없이 수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새살스럽다. 시울나붓이 : 시울에 겨우 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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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추억. 201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지금 이바지-선물 솔찬히-꽤 얼척없네-어처구니 없다, 어이없음, 헐!!! 찌끌다-뿌리다 새꺼리-새참 ~맹키로-마치~처럼 새살떨다-수다떨다 새때-새참 먹을 때 후딱-얼른, 빨리 암시랑토-아무렇지도 뽀짝-가까이 가찹게-가까이 깔끄막-오르막 달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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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6)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사람을 놀리어 하는 말 8.반죽이 좋다: 성미가 유들유들해서 노염이나 부끄럼을 타는 일이 없다. 9.살갑다: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너르다. 10.새살떨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나게 행동하다. 출처 :정호경의 수필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 정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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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종합공부(1) 201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딱하지 않고 좀 말랑말랑하다. c. 댓바람 - 지체하지 않고 단번에 d. 비아냥거리다 - 남을 얄밉게 빗대어 놀리다. e. 새살떨다 -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나게 말을 하거나 행동하다. 4)우리나라 속담 a.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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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4.05.04. 201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살거리다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새살대다. 새살새살. 새살새살. 새살새살하다. 새살스럽다. 새살스 레 새살떨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을 부리다. 새실떨다. 새살맞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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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ㅅ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나 말똥 따위를 섞 어 초벽에 덧 바르는 흙 ③새벽질의 준말. 새살-거리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 껄이다.[새살떨다][새살궂다] 새-잡다 : 남의 비밀을 엿듣다. 새줄랑이 : 아주 소견 없이 방정맞고 경솔한 사람. 새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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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부,동,형) - 言 辭(11.02.05. 보충)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새롱새롱하다. 새살거리다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새살새살. 새살떨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을 부리다. 새실떨다. 새살스럽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