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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묵상글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등 )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을 보물로 바꿔 읽어도 그대로 통합니다. “주님, 눈이 열리니 온통 당신의 보물이옵니다 당신을 찾아 어디로 가겠나이까 새삼 무엇을 청하겠나이까 오늘 지금 여기가 꽃자리 하늘 나라 천국이옵니다” 초등학교 어린 시절, 봄소풍이나 가을소풍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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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변명-동사 류시벽 옹(재야운동가)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가 단죄할 것이다라는 희망을 갖는다. 과연 그런가? 이렇게 역사에 대한 신념으로 평생을 일관되게 살아온 분들을 보면 새삼 역사적 정의라거나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에 대해 강한 의구심이 일어난다. 왜? 이분들이 평생을 추구해온 역사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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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나는 밖에서 완전히 혼자다녀도 외로운걸 못느낄거같아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집에서 가족들이랑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충족이 되는느낌? 친구들 좋아하고 자주 만나는데 그냥 사람 좋아해서 자주 만나는거지 제목그대로 그냥 쭉 혼자 돌아다녀도 전혀 어색하지도 외롭지도 않을거같아 가끔 모르는 사람이랑 스몰톡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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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온종일 '와 행복하다!' 였어요!😆✌️ ̆̈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있어서 엄청나게 많이 좋다는 말을 또 길게 쓴 편지가 된 거 같아요!😆 오늘도 저는 종협님 많이 좋아했구🙈 늘 새롭게 새삼 종협님이 좋다는 걸 깨닫구 연기하는 종협님두 좋다는 걸 다시금 깨닫구 막 그러는 요즘이에요, 내일두 좋아할꺼구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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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계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드라마 도깨비에서;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적당해서 모든 순간이 좋았다 했던가요. 새삼 저 대사를 해낸 공유씨가 대단하네요🫠 오늘도 여러 소소한 이유로 기분 좋았던 하루였길 바랍니다 흐린 날에는 가수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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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첫방송 봤습니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람이 연기하고 있을 텐데 윤태오와는 (또 다른 작품의 인물과도)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새삼 깨닫게 된 거예요. 배우님은 작품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구나 하고. 역시 배우님 역시 채종협👍👍 이것이야말로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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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 신입때 과장이랑 주임 내자리와서 개꼽준 거 생각난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그때 3개월차였는데 상사한테 가서 나 일 못한다고 꼰지르고 ㅋㅋㅋㅋ 당연함 신입임 다 일하는 중인 사무실에서 개꼽줬었는데,,, 심지어 존나 큰일나는 실수한 것도 아녔음 새삼 어케 버텼지 다들 엿쳐먹규 살앗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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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더맨에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거나 펜라이트를 흔드는 사람이 많아지거나 자신들이 굿즈를 만드는 사람을 보거나 듣거나 하면 새삼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실감하고 조금 잘난 듯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모든 시즌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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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612) "지만원(박사)전우" & "프랑스 올림픽"---(2)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정보기관의 능력을 이용하여 나에게 국가 차원의 정보를 제공한 것일까? 노담을 인터넷으로 만난지 10년이 지나서야 새삼스럽게 본질적인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5.18 연구는 끝날 수 없는 연구인 것이다. 이 의문은 권영해가 촉발시킨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