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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백두산관광 기행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모든영광를올려드립니다! *백두산등정의총결론은 찬송가 478장 참아름다워라 로 끝맺음에 갈음할려고 합니다. (1)참아름...솔로몬의 옷보다 더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 아름 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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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 : 50 - 67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세기 24;50-67.hwp 690.50KB * 새 찬송가 419장 (구 478장) / 창세기 24 : 50 - 67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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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 부흥회 5.21(화요 저녁) / 그대가 바로 서면 가능한 일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 478장 "참 아름다워라"라고 하는 찬양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찬양은 미국 뉴욕 주에서 목회했던 'Maltbie Babcock' 목사님이란 분이 1901년에 작사한 이런 찬송입니다. 우리나라의 태백산맥이 마치 등뼈처럼 펼쳐져 있는 것처럼 미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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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19일 찬양콘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 5. 나의 참 친구 D 6. 친구의 고백 F 찬370장.ppt 1.34MB 211장_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_새찬송가악보_PPT.ppt 1.12MB 478장_참 아름다워라_새찬송가악보_PPT.ppt 1.39MB 지금+우리가+주님안에.ppt 649.00KB 예수보다더좋은친구없네(나의참친구).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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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신우회 설교: 하나님의 경륜과 ESG경영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478장)을 부르면서도 이 세상은 마귀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임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이원론(dualism)적이고 이분법(dichotomy)적인 생각은 초대교회의 이단사상인 영지주의(Gnosticis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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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월요일] 시편 104편 1~18절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찬송으로 매칭되는 편입니다. 오늘 부른 찬송도 본문하고 잘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또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바로 찬송가 478장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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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6:28-34 꽃들을 보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하는 새 이름 알아?" "알지, 휘파람새야.”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사명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명의 들꽃은 누가 봐 주든지 봐 주지 않든지, 알아주든지, 알아주지 않든지 간에 자기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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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7일 주일오전 특송 - 찬양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J4iDwPa7-Xk 새찬송가 419장(구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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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삽시다? (합1:1-4,2:1-4)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통해 알 수 있다. 중국에 장각을 갔다 오신 분들은 장각을 보면서 탄복을 한다고 한다. 탐복하면서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 /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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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키나와 여행, 참 아름다워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내가 좋아하는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그 노랫말 1절이다. 이릴 때부터 귀에 익고 입에 익은 찬송가로, 그동안 참 많이도 불렀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