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심에서 샘솟는 사랑에 토대를 둡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로마 5,10). 아드님의 생명은 우리...
-
피톤치드 샘솟는 '갈모봉' 편백숲으로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여러번 ~~ 산책데크로드가 어찌나 좋던지 ~~ 정상으로 가는 산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중간 쉼터가 보이네요 ... 영차기 영차 ~~ 휴식이 필요할 땐 쉬어줘야지 ~ ㅎㅎ 오밀조밀한 돌뎅이들도 있고 ... 정상으로 가는...
-
27일 행복나눔 푸드마켓 이용 현황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월 아빠들에서 계란 200,000원 - 위미농협에서 라면 120,000원 - 휘닉스 중앙에서 쌀 10키로 5포 후원해주셨습니다. 시설배분현황 - 자광원 식초 15리터 2개, 식용유 18리터 1개 - 샘솟는 지역 아동센터 빵 30개 - 서귀포 여성 중장기 청소년 쉼터 빵 26개
-
[싱가포르 여행기1] 보타닉 가든~실내수목원~리버 원더스~조명 불꽃쇼(2024,5/11)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기가 샘솟는 인총도 없는 건 아니다. 암튼 각양각색이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해산물을 주 재료로 요리를 하는 식당, 중국 명칭은 '小紅樓(소홍루)', 영어식은 'Red House Sea Food', 시원한 냉방이 빵빵한 그곳에서 게요리를 비롯한 너덧 가지의 코스...
-
題 : 청초호의 봄날 ( 240506 )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락 샘솟는 온천물에 풍우성상 세월길 숨가쁘게 살아온 어즈버 칠순인생 따듯하게 달래며 밤하늘 별빛헤며 맘편히 살렵니다 나는 이렇게 살렵니다 산전수전 등굽은 황혼길 노인에게 하늘은 산보며 바다보며 살으라고 바닷가 三水一山 속초를 償주셨나...
-
봄여행 떠나기 좋은 코스 20곳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쉼터다. 유독 귀농귀촌 인구가 많은 산촌마을을 끼고 있고, 한때 고시공부를 하던 학생이 몰렸을 정도로 황령사는 고요하다. 풍경도 아름답다. 심연의 바다같은 5월의 황령사 앞 저수지, 낙동강 대표 여행지 물돌이가 보이는 경천대까지 사진작가들이...
-
성지순례 21-(3) 배론성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샘솟는 강물 같은 믿음이 .. 양업교를 건너 바로 계곡 상류 쪽에는 연못이 있는데 이름이 마음을 비우는 연못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이를 바라보면서 바로 최양업 신부 묘지로 향한다. 왼쪽에 사무실과 성물방 건물이 나오고 이어서 성모동굴이...
-
남산 둘레길 걷기, 참여자 명단과 함께 나눌 이야기 주제 (4/9 업데이트, 최종)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화샘솟는집) - 정신건강 현장 및 수련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준비 과정 조언해줄 수 있어요. - 클럽하우스 모델 소개해 보고 싶어요. - 구슬 4기 순례 경험 나누고 싶습니다. 12) 김민석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복지관에서 사회사업가의...
-
교육참여 회원명단(後)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홀 rlawjdwk7113 ***-***-**** 잉 어 엄 춘 순 eowmcs 잉어삼총사 eowmcs ***-****-**** 경 원 윤 경 자 ykja1230 경원쉼터 ykj1230 ***-****-**** 에 지 마 방 경 희 kh2946 샘솟는 마을 kh2946 032-811-2946 대 왕 박 중 조 xx2366 신오작교 xx2366...
-
청계천 힐링 여행, 이 길 따라 걷자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계천의 샘솟는 모양과 첨단도시를 상징하는데, 청계광장의 시작점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스프링>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폭포수 산책로가 나온다. 가족 단위의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폭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