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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2024.09.23
첨엔 참 신선하다 생각했는데 요즘 배트 휘두르는걸 보면 욕심이 과함을 느낀다. 그래서 타율도 떨어지고 홈런도 안나온다. 플레이오프나 한국시리즈에도 걱정이 된다. 시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간결한 베팅을 해서 팀에 기여할수 있도록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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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의 자화상 2024.09.23
자기 show-off에만 열중하는 것을 보니 엘지 팬으로서 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울 뿐이요. 당신도 얘기하였듯이 야구는 본인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닐지언데 아직 시작도 안한 PS에 대한 투수 운용계획을 공공연히 이야기 하면 도대체 어쩌자는 심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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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승환이냐? 2024.09.22
이젠 은퇴해야지. 물러날줄도 알아야지. 언제적 오승환이냐? 더 독한말하려다 그래도 예전 돌부처 생각이나서 참는다. 제발 올해를 끝으로 선수생활 그만둬라. 후배들도 생각좀 해주고. 넌 너 자신을 몰라? 이제 너볼은 아마나 다친다. 냉정하게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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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토트넘을 떠나면 2024.09.22
토트넘은 10위권 도 불가능 "손흥민 끝났어, 진짜 팬들은 그가 끝났다 생각"…SON '폭풍 2도움' 못봤나? 토트넘 선배 황당 주장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2도움으로 브렌트퍼드전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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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정신차려라 제발... 2024.09.22
지는 상황을 한국인으로서, 팬으로서 보고 있기 참 고통스럽다. 마지막 시즌으로 알고 좀 이기적으로 뛰어라. 이젠 팀보다 널 생각해라. 그래야 다음 시즌이 있다. 어느 팀으로 가더라도 말이다... 에고~~ ‘손흥민이 다했는데 칭찬 한마디 없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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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견뎌? 2024.09.21
쉬는 것 같지가 않고 답답한 하루입니다 해야하는데 내 능력치의 한계를 느끼거든요 발 빼기에는 무책임한 것 같고 생활비 생각하면 이만한 회사 다시 구할까 싶고 그만두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밤을 새서라도 맡은 일을 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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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에 대한 생각 2024.09.21
문동주는 바람이 너무 들어갔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열망 때문인지 너무 들떠있고, 책임감이 없다. “복귀할 이유가 없다” 160km 문동주, 2년 연속 9월초 시즌 아웃…성장통 아닌 관리 실패 [OSEN=한용섭 기자] “복귀할 이유가 없다” 프로야구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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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바닥이 그래 2024.09.21
주장을 안하고 윙으로서 역활에 충실했다면 지금도 잘나갔을 텐데.. 착하다보니 다른 선수를 배려하다가... 그게 덧이 된거야.. 양보나 배려가 없는 것이 돈의 가치위에 서있는 선수들이다 그속에 있다는거 항상 잊지마라... 서운하게 생각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