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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태리야. 내년엔 꼭 써핑하자?)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슬 생리적 현상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을 꼭 한 번은 다녀와야 하는 오랜 습관 탓이다. 그런데..... 솔향기 캠핑자의 카라반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만, 글램핑에는 딱 한 가지 험으로 화장실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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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 식물의 이해 - 풀,나무, 산야초 (수목 생리)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목 생리의 이론 같기도 했지만, 그때와 달리 식물도 사람의 삶처럼 한 생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번식의 과정을 다양하게...만나고 바라보는 관점과 방식이라 한다. 이론 수업이 끝나고 살리 부엌 수라로 내려가 가지밥을 같이 만들고 포트락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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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08.05 지리산 화대종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월했다. 생리 둘째날이라 좀 어지러워서인지 나는 뒤에서 좀 많이 미끄러지긴 했는데 다치진 않았다... 나 말고는 다들 쉬지도 않고 아주 잘 갔다. 특히 민정이는 이틀 내내 너무 잘 걸으니 효진언니랑 나는 민정이가 첫째날 퍼졌다는 얘기를 계속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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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생리컵 이건 혁명임 꼭 바꿔 ㅠㅠ 쓰레기도 줄고 진짜너무 편하고 ㅠㅠㅠ 한번하면 몇시간동안 안갈아도되니까 활동력이달라져진짜 ㅠㅠ 14. 꽃 한송이선물 꽃가게가서 마음에드는곳 한송이? 포장해달라고하면 5~8천원정도로 한송이살수있는데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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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Christology, 基督論), 예수 그리스도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기 시작하면서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세례요한은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온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세례요한은 오히려 자신이 예수님께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세례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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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남몰래 방귀 뀌는 방법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뀌기 시작했어요. 힘 조절을 해서 부드럽게 ‘쉬이익’ 방귀 뀌기, 소리 없이 강력하게 ‘스스스’ 방귀 뀌기, 주의를 딴 데로 돌려 ‘뿌부붕’ 방귀 뀌기, 웃음소리와 함께 ‘피식 피시식’ 방귀 뀌기, 스타카토처럼 끊어서 ‘뽀옹, 뽕’ 방귀 뀌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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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출산, 산후 조리 이모님 후기 (2023년)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라서, 한국에 가서 출산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전화해서 의사를 정해야 되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아무나 괜찮다. 대신 동양인 산모를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결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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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원하진 49차 여름교류회 소감문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획을 시작할 때는 생각보다 맡은 게 없고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후반에 담당이 늘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그래서 막연히 계획대로 잘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교류회를 진행하면서는 많은 역경에 당황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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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8월 둘째 주 (8/11) 정기 일요법회 및 백중 6재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도의 시작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 계속 머리를 길러오다가 일제강점기 때 단발령이 내리니까 거기에 항의하면서 자살하는 사람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와서는 누구도 머리 깎는 데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고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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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왜이래요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생리가 터져서..ㅋㅋㅋㅋ 끔찍했죠 그때부터 이미 좀 짜증났어요 저 더운거 진짜 못참거든요 어찌저찌 들어가서 김치말이국수도 사려는데 그 가게가 저번에 언니가 가셨던 여기!!!! 보자마자 생각났어요 저도 저 핑크통을 받아봤습니다ㅋㅋ 그러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