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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88세 생신날 2024년7월6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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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괜찮아요. 언제든지 들을게요.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아야만 하는 늙음일까요? 끝내 맞이할 기다림이 누구에게나 덜 고통스럽길 쉽길 기도합니다. 2021.5.26 늙은 엄마의 생신날에 김옥춘 음식 하지 마! 내가 얼마나 먹겠다고? 이젠 아무도 안 기다려! 음식 하지 마! 있는 음식도 제대로 못 먹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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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일기장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날마다 '제발!! 오늘 하루만 더' 를 수없이 하나님께 기도 드렸지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아빠의 50번째 생신날, 언제나 작업복에 운동화 차림이셨던 아빠에게 나는 처음으로 예쁜 꽃무의 넥타이를 선물했고, 엄마는 검정색 구두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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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4일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다시 큰아들네로.... 전화 왔다 . " 어머니. 친정에 다녀 왔어요. 이번 토요올이 어머니 생신이라 얼릉 올라왔어요. 생신날은 형님네랑 다 같이 만나지만~ 저는 어머님과 단둘이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고 싶어요" " 애는 어쩌구?" " 여행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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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며 철이 드는 것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였다. 그가 공부로 속을 썩인 게 몇 년인데, 그 세월을 모두 잊으신 채 합격을 축하해 주시기만 한다. 아버지의 생신날, 그는 모처럼 가까이서 아버지를 살펴보았다. 그를 나무라시던 매서운 눈빛과 음성은 어디론가 간 곳 없었다. 손자를 무릎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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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천댁과 소작농 부인의 거래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천댁과 소작농 부인의 거래 어느 날 옹천댁이 소작농 범수에게 친정 아버지 생신날에 짐을 메고 같이 따라 가자고 부탁하자 같이 가겠다고 했으며, 이튿날 범수는 고리짝을 등에 메고 옹천댁을 따라 길을 나섰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폭설이 내려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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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무료인터넷시집54집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에김옥춘인터넷시집54 엄마의 86세 생신날에 김옥춘 8.15해방을 맞고 6.25전쟁을 겪고 산으로 피난을 다니고 도랑으로 비행기 폭격을 피하고 인민군과 국군을 번갈아 만나고 피난 열차를 타고 풀뿌리 캐서 쑨 풀죽을 먹고 그렇게 그렇게 위험하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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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노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신 축하 노래 오늘은 온집안에 기쁨 이 넘치는 날 할아버님 을 높이 모신 생신날 이랍니다. 아아아 할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 손자 손녀 드리는 큰상 어서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