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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5 살수록 귀해지는 나 김옥춘 남자 앞을 지나가지 말라고 배웠어. 재수 없다고. 아침부터 남의 집에 가지 말라고 배웠어. 재수 없다고. 아침부터 남의 가게에 가지 말라고 배웠어. 장사 안된다고.. 큰 소리 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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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사랑해서 미안했어요 김옥춘 용서를 구합니다. 미안했어요. 책임감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거예요. 무거웠을 거예요.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요. 용서를 구합니다. 미안했어요. 믿음이 부담됐을 거예요. 숨이 막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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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의 인사말이 있었다. "에디슨씨는 미국의 자랑입니다. 그가 세계에서 어둠을 몰아내었고 우리는 모두 혜택을 입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에디슨 씨에게 경의를 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에디슨은 일어나서 답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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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벌써 한여름 날씨네요. 건강 주의하세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2 세계 네티즌 여러분! 김옥춘 나의 재산이 인류의 재산이기도 합니다. 나의 재산이 후손의 재산이기도 합니다. 제발 좋은 글 중에서라는 말로 눈 가리고 뺏지 마세요. 제발 훼손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세계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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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6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6 비로소 김옥춘 가지려 하지 않으니 비로소 부족함이 없도다. 행복해지려 하지 않으니 비로소...않으니 비로소 자유롭고 평화롭도다. 2024.5.21 그대 생일에 김옥춘 생일 축하해요. 잘 지낼 거라 믿어요. 행복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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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6월의 시 글 모음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들였다. 생일상처럼 제사상을 차리고 외할머니께 덕담 올리고 엄마와 덕담 나누며 복분자주로 건배하고 아침 식사를 했다. 제사상 차리기와 제사 지내기가 참 행복했다. 식사 후에 케이크에 촛불 켜고 커피로 건배하며 할머니께 덕담 올리고 엄마랑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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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 글 모음 내 마음 위로 기도 생활 생각 희망 메시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4 걷다가 문득 김옥춘 사는 일이 견디는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사는 일이 사는 거였으면 좋겠어. 사람처럼 사람답게 사는 거였으면 좋겠어. 나 사는 동안 견디기만 한 거 같아. 지금 생각하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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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5월의 시 글 모음 5월의 내 마음 생각 생활 긍정을 위한 좋은 위로와 격려 희망 메시지 짧은 편지 기도 시 글 모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3 늙은 엄마의 생신날에 김옥춘 음식 하지 마! 내가 얼마나 먹겠다고? 이젠 아무도 안 기다려...먹어 약 올라. 음식은 식구들 먹이고 싶어서 하는 거야! 생일이 별달라? 끼니 때우면 되지! 올 사람 없어. 음식 하지 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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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짜장라면으로 중화요리 짜장 맛집 으로 용인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사전연명의 의료의향서를 등록하고 김옥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다. 나의 죽음에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을 결정했다. 나 살다가 가는 길이 고통스럽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덜 고통스럽게 떠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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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4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4-5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의 생일 축하합니다. 2024.4.29 4월 마지막 날에 고백의 인사말 김옥춘 산과 들이 푸르고 꽃이 만발한 세상이 참 아름답네요. 어느덧 4월 마지막 날이네요. 식물의 훌륭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미소가 만발하네요. 사람마다 희망을 품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