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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10월23일(수요일) -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받는 약속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 교리/서창희 파스타 가게에 식사하러 갔다고 생각해 보라. 주문받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주세요.”라고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메뉴가 나왔는데 “키르보나라”를 가져왔다. 주문이 잘못 들어간 것이다. 다시 “저는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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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칼빈의 창세기 강해 / 6: 18-22 그러나 너와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교리로 인하여 선행을 행하려는 소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신앙이 우리를 깨우쳐 주지 않으면 선행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의 민첩성을 발휘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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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교회가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나요?(1)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 교회들을 동로마 교회 또는 동방 교회라고 불렀습니다. 그렇지만 교회가 성장하면서 문제도 생겼습니다. 교리와 관련해서 또는 신앙 생활과 관련해서 의견 대립이 격화되면서 분열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이로 인해 문제가 심각해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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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쁘신 하나님, 데살로니가전서 5:23,24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 생활의 지침과 영적 경성의 당부와 도덕적인 지침을 가르쳐주었는데, 그들이 혹시라도 마음에 무겁게 여기고 염려할까 생각한 사도 바울은 편지 마지막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러주셨기에 그가 능히 그들을 잘 지켜주시고 주님의 강림하실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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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18 10월22일[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체 교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위격으로는 구별되지만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는 항상 같은 도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째가 꼴찌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 우는 사람,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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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17 10월21일[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랑생활을 계속하셨습니다.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통해서, 그리고 오늘 복음을 통한 예수님의 부자들을 향한 질책과 경고는 아주 매섭습니다. 그래서 때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좀 더 심사숙고해보면 절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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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은교회 2024.10.20. 주일예배 설교 전문: 초대교회 부흥의 이유(2) (행6:1~7)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에게 교리를 집어넣는 사역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부터 고아와 가부를 돌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죠. 즉 어렵고 힘든 사람들 어떤 문제에 직면해서 아파하는 자들 그들의 피로를 채워주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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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한국학 교수 일미 스님의 화려한 비상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생활방식, 인생에 대한 관점, 가치를 부여하는 기준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땅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양팔을 벌려 균형을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죠. 반면 견고한 땅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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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2)"선교사, 모든 것을 받아 들이는 하느님 사람"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교리를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묵주를 주어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칠레 신자 부부와 함께 5~6km를 걸어 겨우 한 집을 발견했습니다. 그 집은 여느 시골 마을처럼 평온하고 아름다운 노부부가 지내는 곳이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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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는 믿음과 정도의 차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생활을 오래하여 말씀으로 연단을 받아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은 믿음이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갓 태어나서 아직 젖이나 채소만을 먹는 어린신앙인을 믿음이 연약한 자이다. 믿음이 연약한 자는 말씀과 기도와 삶 속에서의 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