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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녕 #272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내 서렁. 내달. 내 행복한. 아마 나는 약간 취기가 있을것이다. 그래서 내가 2024년에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너의 말을 듣지 못했나봐.. 그것이 나를 놀라운 계획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괜찮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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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병자호란 당시 조선에 살던 여진족 배신 이야기(향화호인)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 936 936 코르친 2 자샄투 군왕 200 743 598 3 라마스히 타이지 200 633 158 4 다르한 호쇼오치 200 645 136 잘아이트 5 서렁 200 974 137 두르버트 6 조맄투 친왕 200 587 226 8 동오르 200 706 87 9 붐바 200 518 178 고르고스 10 구무 200 505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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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앵애ㅐㅇ애ㅑㅐ앵🌞 202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가는중... 기숙서렁 학교 거리도ㅠ얼마 안되지만 너무 싫구마잉.. 하.. 진짜 오늘하루도 시작이야.. 너무 지루한 하루겠군..엉엉ㅇ엉 나와서 바로 태양 찍어써🌞 오늘 날씨 괜찮은것같오 오늘하루도 파이팅해요 왕쟈님🌞 항상 사랑하는거 알죠???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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苞娜公主👸,要开心,UJUNG永远爱 202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苞娜公主👸,要开心,UJUNG永远爱你 No matter what happens, I always stay by your side. 언니서렁 해요 I Love you 뽀랑해 ❤️❤️,加油,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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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새우 이렇게 해먹었어요 202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초는 안찍었어요 이렇게 배를 가르고 내장도 빼내지요 후추로 밑간 합니다 그리고 강황을 뿌려줍니다 이렇게 채로 설렁 서렁 걸러서 골고루 펴지게 발라줍니다 팬에 익혀줍니다. 새우~다루는방법이 서툴러서 새우가 오그라 들어서 깜짝놀랫어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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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에두고......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폼을... 물가의 아름다운 마을이라지요 글쎄! 아!~~~ 추억이어라.... 나는 그 모두를 기억하리니...... 정선 편 어느 서렁 길!~ 섭다리 위에서서 똥폼을~~~ 이렇게 어느 겨울 정선 장날에 올랐던 하루를 그려 보고 시절 속 그 이야기 주절거리며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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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에 가고 싶네.......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었지요! 아~~옛 날이여.... 언제 이런 추억거리도 만들어 놓았내요?....영남 제일관문이라나요... 이 정 표! 그 옛날 서렁 길 그 길이라지요?.... 옛 그 때 그 시절들에는 오고 가시는 분들 꽤나? 많았었는데!... 이렇게 죽령재를 휘~ 감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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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따라 물길따라.....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하게 내처 흐르며 언제 적 그 시절들을 기억하려나? 하고 부딪쳐 깨여지며 그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좋다 기암괴석 돌 서렁! 벼룻길을 따라 감아 돌며 펼쳐지는 풍경 속에 오색단풍 붉게 피어나 오가는 길손들 마음을 현혹하는 가을이란? 어쩌면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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