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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槍ケ岳_3,180m) 백패킹 #1_야리가다케 산행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쿠바라 분기점,1시간 ->야리 산장(3,060m), 1시간 40분_2박 9/15(일), 05: 18 간밤에 꿀잠을 자고 새벽 5시에 기상합니다. 새벽에 어찌나 비가 내리던지 하지만 다행히도 새벽에는 비가 그쳤네요. 축축한 침낭이며 텐트를 정리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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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간식, 때로는 식사 메뉴로 사랑받는 어묵 맛집 BEST5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듬오뎅 20,000원 4. 찬바람 부는 계절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로뎅바’ janglightgood님-인스타그램 janglightgood님-인스타그램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로뎅바’는 자리마다 개별 어묵 국물 통이 있어 깔끔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다. 수시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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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럭셔리나오시마 ,데시마 ,베네세 하우스 숙박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 오뎅바 맘껏 골라먹기 오하라 미술관 21세기의 살아있는 미술관 '오하라 미술관(大原美術館)' 오하라 미술관은 구라시키를 기반으로 폭넓게 활약한 사업가 오하라 마고 사부로가 화가 고지마 도라지를 기념하여 1930년 설립한 곳입니다. 일본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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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맛집 BEST 9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진어묵 본점’ 일본 감성이 낭낭한 을지로 ‘요오’ 찬바람 부는 계절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로뎅바’ 취향대로 골라 먹는 어묵, 서면 ‘고래사어묵’ 최자가 감탄하고 왔다는 ‘모던오뎅’ 풍성함이 한가득, 남포동 ‘백광상회’ 도란도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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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서 무모했던 뭐든지 가능했던 순간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 오뎅바 예약해 줘서 감동ㅠㅠ 들어가자마자 엄청 활기차게 인사해 주셔서 덩달아 기분 좋아졌어 무랑 유부주머니가 제일 맛있더라 일본 가면 레몬사와랑 하이볼 먹어줘야 돼🍋🍸 이날 밤에 선공개 티저까지 다 나왔잖아 내가 가사를 알아야겠다고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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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백수 해안길따라 걷다! - 영광 백수읍 선암산(128)~가자봉(257.3)~뱀골봉(228.6)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서면 설명이 20% 부족한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정유재란때 왜넘들한테 잡힌 부녀자들이 끌려가 치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자 카미 칠산 앞바다에 삼천궁녀 모드로 뛰어들었다 카는 전남기념물 제 23호 '영광 정유재란열부순절지' 건물긋은 유형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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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있다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끈한 오뎅 국물도 이시간에 문 연곳이 없네요 24시 무인 편의점은 있는데 이용방법이 서툴러서 포기 따끈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그립고 배낭풀어 산길 준비하고 밖으로 횡단보도 건너서 택시 범어사 갈 수 있습니까? 6.700원 나왔습니다 새벽 산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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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 신안군 암태도, 추포도, 도초도 섬 나들이 그리고 범산(117.3m) 암릉 산행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서면 다시 암릉길이 시작되고!~ 암릉길을 걷다가 바우 사이로 시어마이섬이라 카는 희안한 이름을 가진 섬과 달이 비친다 카는 조성도를 바라보기도 한다!~ 조망이 직이네~ 지나온 암릉을 돌아보다가 가야할 암릉이 너무 짤분 긋해가 사탕 빨아묵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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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 아버지와 역술인 신해철씨가 받은 저주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일반인이 상상 못할 돈이었다. 경찰 중에서는 도로 단속 경찰이었다. 오토바이를 끌고 다니며 불법 야적 차량과 속도 위반 단속을 했는데 1년이면 서울에서 집 한채 살 정도의 꿀보직 이었다. 1990년 중반에도 뇌물을 받았다.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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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필수인 유우머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석바 인도는 지금 몇 시일까? 인도네시아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있는 것이었다. 이때 호랑이가 토끼에게 하는 말은? 타이거 사람의 옷을 벗게 할 수 있는 식물은? 버섯 개와 오랑우탄이 결혼해서 낳는 것은? 오랑캐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