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년 전 비슬지맥에서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에 칼국수 한그릇 후딱 채우고.. 비슬지백 최고봉 비슬산으로 갑니다.. 상록수님.훈아님 응원하러 오시고 대진님 헐티재 음식 고마웠습니다... 오늘밤 비슬산 넘어 비티재 까지 잘 넘어야 할텐데... 갑자기 돌풍과 비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천왕봉...
-
★第1283號 Photo News ☆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서운한 게 있고 지금 와서 본인이 명분 찾기 위해서 책임을 돌리고 싶은 의도가 있어도 직전까지 모셨던 대통령을 기회주의자라고 얘기하는 거는 제가 이런 표현까지 쓰고 싶지 않지만 양아치 정치다”라고 비판했다.“정무직 장관은 나가라면...
-
정문숙 수필집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서운했던 감정보다 그녀가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니 내심 반가웠다. 눈가에 잡힌 주름과 이전보다 살포시 부푼 몸매, 탄력을 잃은 피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코트 자락을 여미고 양손으로 머리칼을 쓸어 넘기는 유리창에 비친 그녀와 그녀를 바라보는...
-
연속극이 아니라 단막극...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는 걸까요? 매번 반찬 하나를 덤으로 주던 사장님이 주문한 반찬만 내어주거나, 공깃밥을 같이 주던 식당 주인이 달랑 칼국수만 내올 때 기분이 묘해지는 건 왜일까요? 막상 아무것도 없을 때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드는 내 모습에 당황했던 적이 한두...
-
남자 연예인은 좀 '무식'해도 괜찮은 걸까? | 연예인 무식배틀 그만봤으면 좋겠는 이유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칼국수갖다가도 여자애기들 까는 판인데. 이미지 나락가면 지켜주냐고 걔네는 예능인이 아닌데 저 글에도 있듯이 알쓸신잡 대화의 희열 수요미식회같은거 다 남자패널이 다수고 다른 인문학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임. 전문가들도 게스트로 잠깐...
-
영종도 여벙정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서운해 하지말어~~ㅎㅎ 그리고 매번 저때문에 장보고 준비하고 궂은일 뒤에서 도맡아하는 미란이도 너무 고마워 ~~^♡^ 수새미,수새미게스트,아침이슬,가을 (당일귀가) 참석자:화진,다반,아침이슬,린치,가을 (5명)×₩ 100,000 = ₩ 500,000 + 수새미...
-
영종도 여벙사진~~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난 은진이 모습~~ 버스를 잘못타서 늦게 도착한 미선이도 고생했어 ~~길찾아오느라 ㅠㅠ 10월이 이사간다니 아쉽고 서운하구나~~얼굴봐서 너무 좋았다~^^ 대하구이의 별미 새우머리 마늘버터구이~~ 아침에 남은 사람들끼리 짬뽕해물칼국수로 해장중...
-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길🌙✨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니생각만 머리에 가뜩차서 친구들이 서운하다 하더라 큼.. 진짜 충격적인거 있다? 팬콘사진 화질이슈로 다 날린거나 마찬가지...간날 난 바다에 갔다.. 나도 나도…예주니 보고싶은데 이러면서 우열함 여기 마라칼국수 맜이드라 그리구 예주니 닮은 냥이...
-
후기: 2024.08.17.토[서천 여행] 더운 열기를 기다린 여름꽃 장항송림산림욕장 맥문동꽃과 붉은 꽃뭉치 배롱나무꽃 & 물버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칼국수 넣어 푹 꿇여 건저먹고~ 국물에 밥 한 공기 넣어 꿇이니 구수하니 맛나요~~^^ 고기라 그런지 느끼하거나 더부룩하지 않은데도 저녁까지 든든했어요^^ ▼ 서천 문헌서원과 배롱나무꽃 ▼ 서천 문헌서원 입구에 있는 문헌전통호텔 도착...
-
이런저런 이야기 2.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도 서운하게 한일이 없었던 착한 효부며느리 였습니다 그러기에 시어머님도 (왕복순님) 자기 며느리를 금쪽같이 좋아 하셨답니다 5.김미자 (외사촌제수 1959.3.31. 정읍 칠보면 삼리) 부::김윤지님 모: 온정섭님 22세에 초등학교 선생님인 이두영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