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 - 1 문경 봉명산 & 출렁다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런지 서울과 부산의 중간지점으로 그 옛날 한양 과거 길을 오르내리든 애환과 꿈이 서려 있든 곳이다. 오늘 우리 목요 산악회는 그렇게 문경으로 꿈을 찾아 여름 산행 봉명산으로 달렸으니... 봉명산은 해발 692m 때로는 헉헉 대긴 했어도 높이에 비해...
-
두리산악회 하계특별산행 - 소백산(2024. 6. 24. 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료 ▶ 서울로 가는 길 14:48 단양역으로 택시 이동 15:18 단양역 도착 * itx-새마을 열차 대기 15:50 청량리행 열차 승차...청량리 먹자골목 18:15 ~ 19:50 ♣ 산행기 ♣ 두리산악회에서 정한 봄지여소가설겨태 순서에 의거 매 계절 특별산행은 전통적...
-
1+1 산행으로 영월의 오지 운교산과 꼭두봉(약수봉)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폭염을 견디지 못해 약수봉은 포기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가자, 갈림길이다. 녹전중학교는 우회전, 직전은 산책로라는데, 직진 방향을 아무리 살펴봐도 길은 없다. 한참 지자체마다...녹전중학교에 도착했다. 그 학교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산악회 버스가 주차해 있는 곳으로 가며 보니, 왼쪽으로...
-
문경의 오지 공덕산과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천주산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든 서울로 돌아오자 다시 나타났다. 어쨌든 김밥을 산 후 연신내역으로 들어가 개찰구를 통과해 승차장으로 내려가자, 열차가 들어온다. 응? 6시 11분 차를 타면 되는데, 시간이 좀 이른 거 같아, 확인하니 6시 10분이다. 1분 차이는 별거는 아니지만...
-
벼르고 별렀던 설악산 대청봉 산행을 친구의 버킷리스트와 연계해 1박 2일로 다녀왔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산악회까지 고려하면 꽤 많은 등산객을 만날 거로 생각된다. 2 – 1 7시 30분 동서울터미널 발 오색등산로 행 버스라, 6시 36분 연신내 발 오금행을 타면 돼, 알람을 5시 35분에 맞춰놓고 잤다. 하지만,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도 5시가 되기 전에 눈이...
-
모두 기쁨이 될거야, 함께하는 재경 도포면향우회 한마음명랑운동회...북한산 품, 도포 심다. 도포함성, 북한산 깨우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우산악회, 재경 도포면향우골프회, 재경 도포면향우회 여성회’ 가 공동 주관으로 주도하고, 양측의 집행부가 추진위원으로 참석해 활성화 방안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만석 회장은 행사에서 산하단체장들에게 단체 간 투자, 지원 사업 활동에...
-
2024년 6월 4일 화요일(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38건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예리코시에 대한 자치협정 서명 1989년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에서 금성궤도선 마젤란 발사 1986년일본...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0년티토 유고대통령 사망 1980년네팔관광성 한국의 동국대산악회가 세계 5번째로 마나슬루...
-
발전 기대치가 높아진 재경 서호면향우회 제21대 회장에 유맹덕 취임...34년의 정진, 새로운 도약 100년 선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 ▲산악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단합 엔 힐링 야유회 개최 ▲고향과 상생발전 및 동반성장 도모 등을 향우회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창립 34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34년 성장을 딛고 100년의 미래를 그리다...
-
전남 함평군 나산면 천주봉(378M)-숙굴봉(202.9M) 코스/2024.6.2.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서울 지역 명산 트레킹/울Wife랑 *1일차: 경기 광주시 정광산(562.1m)-마락산(595m)-태화산(641.1m), 12km/울Wife랑 *2일차: 경기 용인시 문수봉(403.2m)-바래기산(368.2m)-재주봉(m)-굴암산(345.8m), 10.1km /나홀로 *3일차: 김포시 문수산(376m)/울...
-
예산 봉수산 산행기 (2024-6-1) : 임존성&예당저수지 조망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산악회의 산행지로 좀처럼 간택(^^)이 되지 않고, 내 생활권과도 동떨어진 곳이라 벼르고 벼른 끝에 오늘을 디데이로 잡았네요. 예산역에서 운행하는 버스가 많지 않아 택시를 타고 봉수산 자영휴양림까지 수월하게 도착했습니다... 봉수산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