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월 어린이 기도력- 꽃잎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랑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슬(서울삼육중교회) 9월 14일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라일락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사무엘상 17장 45절) 라일락 잎을 자세히...
-
연금의 고수] 사별 후 재혼하면 못 받는다… 유족연금 수령 조건과 금액은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서울 아파트값 5% 넘게 오른다" 5 [연금의 고수] 사별 후 재혼하면 못 받는다… 유족연금 수령 조건과 금액은 6 컴포즈커피로 4700억 대박낸 양재석…그가 점찍은 다음 회사는 7 [르포] 탑골공원서 2030 ‘야장 성지’된 ‘종로3가’… 밤거리...
-
적극적 안락사 찬반_이다은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노년층임을 상기해볼 때,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이타적 생각에 근거한 선택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2019년 서울신문과 ‘공공의 창’ 설문조사에 따르면 안락사를 위한 요건으로 가족 등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48.4%로 가장...
-
[부처님 오신날 7일간 기도 축원]2568.5.15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광심 김아영 70.서울 이창원 여운진 이현준 이석준 71.부산 강나겸 이성록 이아솜 이혜정 이다은 이루금 이은채 72.서울 한우섭 이진숙 한나라 한새미 73.서울 김일태 전제연 김수정(도현) 74.용인 임영석 묘상 75.계룡 이진복 최은우 이민원 이호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다은 시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큰 섬 하나 산맥 둘 붓을 놓은 구름이 한가롭다 숨바꼭질 즐기던 햇살 온기로 다가와 옆자리 차지하며 함께 가는 고향길 서울에서 경주시 현곡면을 향해 달린다 고향마을 산 하나 너머 시집간 우리언니 팔순 잔치 경부고속 자율주행 선산에서...
-
골목이야기 - 연희동 도심 속 요새같은 곳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회와 서울시사편찬위원회 등으로 이용되다 현재의 연희문학창작촌으로 바뀌었다. 창작촌 일대는 새소리만 들려오는 조용한 공간이다. 도보로 20분만 가면 북적거리는 신촌동과 연남동이 나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박범신, 성석제, 은희경...
-
이다은 2,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큰 섬 하나 산맥 둘 그려놓고 붓을 놓은 구름이 한가롭다 숨바꼭질 즐기던 햇살 따스한 온기로 다가와 함께 가는 고향길 서울에서 경주 현곡면 고향마을 산 너머 시집 간 언니 팔순 잔치 선산에서 바라보시는 부모님 헛기침에 경부고속 자율주행 핸들...
-
2024년 2월 어린이 기도력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슬(서울삼육중교회), 김태이(대구국제교회) 2월 14일 게으른 자에게 빈곤이 강도같이 온다구요?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잠언 24장 33절) 오늘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하는 날...
-
이다은_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큐먼트 서울 종로구 안국동 63-1 T. 02-3141-8842 www.42art.com Traces of blue_장지에 호분, 분채_162.2×130.3cm_2021 4:20pm_장지에 호분, 분채_162.2×130.3cm_2021 Glowing sunset_장지에 호분, 분채_145.5×112.1cm_2021 이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