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적>/김지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물 오물 수물수물 뭐든 자꾸 쓰고 싶어 견딜수가 없으니 ,에라 모르것다 볼기가 확확 불이 나게 맞을 때는 맞더라도 내 뱔별 이상한 도둑 이야기 하나 쓰것다 . 옛날도 먼 옛날 상달 초사흗날 백두산 아래 나라 선 뒷날 배꼽으로 보고 똥구멍으로 듣던...
-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서울시민 11% 지지로 뽑힌 교육감… 제도 개선 시급하다 엔비디아·TSMC 고성 오갔다… 블랙웰發 집안 싸움, 무슨 일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끈끈했던 엔비디아와 대만 TSMC의 관계에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사설] 한경·KT가 꼽은 AI...
-
토종 바나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론, 오물 풍선 등을 수시로 띄워 보내면서 평양 상공에 누군가 드론을 띄워 보냈다고 전쟁 운운하며 광분하는 것을 보고 문득 생각나는 말인데 그래봤자 전쟁이 날까 봐 라면을 사재기 하는 등 놀랄 대한민국 국민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더불어 짖는 개...
-
개신교계, 尹정권퇴진 기도회 확산…'폭정종식 그리스도인모임' 'NCCK 시국회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모임' 발족 예배를 드렸다. 그리스도인모임은 출범선언문에서 "윤 정권의 폭정이 나라를 뒤덮으며 어렵게 쌓아올린 민주주의와 민생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
32. 참된 빛(眞光) / 요한복음 1:9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서울 거리에 전등이 없다면 칠흑의 도시가 되어 사람들은 마치 고도인(高島人)처럼 넘어지고 자빠질 것이며, 롯의 집 둘레에서 처럼 행패를 부리며 꼼짝 못하고 서 있는 것과 같으니, 이는 다 어둡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빛의 효력은 너무도 큽니다...
-
윤석열에게 경고하고 간 캠벨/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러 매체들, '북한군 파병설'에 "서방도 안 믿는 거짓말"(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성기에 오물풍선등의 저강도대응만 반복하자 급기야 軍제트무인기동원하여 평양삐라3번살포에까지 이르른다 이에 열받은 北은 전면전을 상정한 고강도대응을 선포했다! 미국도 특사파견하여 尹에게 단도리하고 러시아까지 분쟁時북에게 무한군사지원을...
-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분단 선언의 의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오물 풍선 살포를 멈출 것이고, 이로써 지만원 박사가 30년 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해 왔던 미국-캐나다 방식의 영구분단-평화공존 체제 구축이 마침내 현실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아직도 이 엄청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절어...
-
탐심을 버리자!(골3:1-6)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심의 오물을 버리고, 씻어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어디에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 바로 십자가 밑에서 주님의 보혈로 씻어내야 한다. 그 방법이 자백과 회개의 기도이다. 십자가 밑에 탐심을 다 내려놓는다는 것이 바로 자기부인이고, 주님을 내...
-
[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1835년 11월 19일, 뉴질랜드에서 동쪽으로 800여km 떨어진 채텀 제도에 총과 곤봉과 도끼로 무장한 마오리족 전사들이 상륙...
-
국회의사당에 오물위문편지 보내기 운동을 하자.<가두시위하지말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정책을 담은 전술같은것은 아주 되로주고 말로 욕을 먹는것과 같은 지혜롭지 못한 어리석은 운동이다 이 말이다. 그러고 서울전역에서 나오는 쓰레기나 휴지 등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내 버리거나 집하장소를 하나 만들어야 하고, 오물풍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