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겸재 그림 길 (60) 미호 ②] ‘왕이 자고 간 하천(왕숙천)’이 된 사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갈 길을 표시하였다. 지도 속 숫자 4 왕숙천을 들러 숫자 1 삼주삼산각과 미호나루가 있던 지역으로 이동한 후 고개 넘어 2 지역으로 간다. 2 지역은 옛 석실서원이 있던 마을이다. 여기에서 큰길로 나가 버스를 이용하여 3 안동 김씨 묘역으로...
-
8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외도가 아닌 사랑으로 인정하기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주말을 기다리는 날 갈 곳이 없어. 금요일 사람들 행복해지는 날 갈 곳이 없어. 토요일 사람들 마음 편히 쉬는 날 마음 편히 쉴 수도 없어. 일요일 사람들 일하기 위해 충전하는 날 내 마음 가시방석이야! 백수 생활에 지친 지금 일하는 사람이...
-
[카드뉴스] 여름에 걷기 좋은 숲길 10곳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을 만한 길이다. 몇몇 구간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트레일이어서다. 특히 기체육공원과 월출산 기찬랜드를 잇는 ‘힐링의 길’ 2㎞ 구간과 천황사에서 기체육공원까지의 ‘생태(자연)의 길’ 4.5㎞ 구간은 그늘 드리운 완만한 숲길이어서 한여름에도...
-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그 곳... 부여 가볼만한 곳 BEST5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여행 톡톡에서는 최근 SNS에서 핫한 사랑나무부터 연꽃이 장관인 부여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려합니다. 서울에서도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니 이번 주말 가볍게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성흥산성은 아름다운 산책길도 특징이지만, 산성...
-
2024년07월13일(토요일) 서울시립미술관 탐방일정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갈 수 있다.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 입장 마감 시간 평일 19시 / 주말, 공휴일 17시]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길로 접어들면 고풍스러운 건물 한 채가 우뚝 서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이다. 전시보다 먼저...
-
한강기맥, 신당고개에서 상창고개까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급적 주말을 낀 산행 만을 하기로 작정했지만, 오늘로써 마지막 근무를 하고 내일부터 공로연수를 시작하는 M을 위한 축하와 격려의 의미를 담아 동참하기로 핬다. 그 다음날인 7월 첫날 아침 6시경 수고롭게 암사역까지 차를 몰고온 친구 M의 차량에 H...
-
7월 서울근교 당일치기 가볼만한곳 추천 BEST 7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원 *️⃣ 주말 입장료 :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 세계 최초로 허브식물박물관이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일 년 내내...부지에 허브가 가득 심어져 있어, 힐링하러 가기 매우 좋은 여행지 중 한 곳인데요. 7월 서울근교 당일치기 가볼만한곳...
-
() 대전에서 만난 고즈넉한 산사들, 계족산 용화사~비래사 <용화사 석불입상, 비래골, 동춘당생애길, 옥류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족산 나들이 (용화사, 비래사) ~~~~~ ▲ 계족산 용화사 석불입상 ▲ 비래사 옥류각 ▲ 용화사 숲길 ♠ 계족산 용화사(鷄足山...끝 무렵, 대전(大田) 땅을 찾았다. 경남 동부에서 서울로 돌아오면 서 잠시 대전을 거치게 되었는데, 일몰까지는 아직 여유...
-
판)40만원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냐는 남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서울생활고) http://m.pann.nate.com/talk/340661437?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7 안녕하세요 올해 30대 가정주부입니다 오늘 남편과 생활비문제로 싸웠어요 다들 생활비 얼마쓰는지 답변좀 주세요 제발!!!!!!! 남편도 보여...
-
박균택 "檢, 검사 탄핵이 방탄? 김건희 소환할 용기는 있나?"[한판승부]-노컷뉴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비위 의혹'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4.7.2 [공동취재] XX@XX (끝) 연합뉴스 ◆ 박균택> 네, 그렇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이 부분은 왜 필요하다고 판단하십니까? ◆ 박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