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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1 7월27일[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한의원 원장입니다. 주님의 씨는 밀이고 사탄이 뿌린 씨는 가라지입니다. 밀과 가라지는 서로 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심판 때 구분이 되기는 하겠지만 자기 자신이 먼저 자신이 밀인지 가라지인지 구분해보지 않으면 나중에 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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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골반/재활[척추 수술/시술 판정 및 재발하신 분 전문(목 & 허리 디스크, 척추협착증, 좌골신경통)] 1:1 맞춤 운동 처방 전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에 잘하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새벽 3시에 출발하여 허리를 주무리는 곳도 다녀보고 양산에 있는 모 한의원에서는 한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하여 40만원(1개월 가격)짜리 한약을 5개월 넘게 먹어 보고 여름 성수기에 요통 및 좌골신경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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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96. [역경의 열매] 박용배 (1-23) 가정의 달 맞아 모든 가정에 하나님 은혜로 충만하길…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한의원에 데리고 갔더니 영양실조라며 6개월가량 침을 맞으며 치료하면 나을 확률이 절반 정도라고 했다. 주일을 앞두고 사모가 쓰러져 입이 돌아가 있으니 암담했다. 지어온 약을 달여 먹이고 누워있으라고 하니 아내는 나를 붙잡고 기도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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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명의인가 판단해 보라~유방암이네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왔다가 이런 봉변을 당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니던가! 그것은 2014년 09월 24일 혹시 몰라서 유방암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가 2014년 09월 30일 나왔는데 병원 검진 결과는 '이상 소견 없음'이었다. 이상하게도 최근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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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역적 변화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산하는 곳도 나올 것이다. 무엇보다 전공의, 학생들이 국민과 정부가 의사를 보는 시각을 알았다. 욕하고 면허 박탈하고 추방하라는 말을 보면서 상처를 너무 받았다. 열정적으로 환자를 볼 마음이 사라졌다. 정부는 공공재라고 하면서 소모품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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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안마잘하는곳, 방배동 지압잘하는곳 허순지압원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순지압원] 서초구 방배동 안마잘하는곳, 방배동 지압잘하는곳 찾으시나요? 저는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고~~ 일에...때 정말 어디 가야하나 하는 고민 있었습니다. 침술원, 한의원, 정형외과 여기 저기 다녀본 경험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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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어려웠던 옛날!! 1988이 아니고 1960!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곳으로 와서 서울 마포에서 살며 이것저것 열심히 일을 하셨겠지요! 중매로 울엄마를 만나러 수원까지 가셨다고요. 수원에서 천석지기 부농집 막내딸! 일꾼들이 둘이나 있는 부잣집 막내딸을 서울로 시집을 보내겠다고 하니 여기저기 매파(중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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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Jesus?(혹시 예수님 아닌가요?)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잘하는 일일까? 그래 나이먹어가도 무언가 끈기있게 하는 일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라 믿고 계속 해보자 몸이 어제보단 좀 풀리는 듯 스쿼트 5셋트를 하고 나니 땀이 난다 아직은 운동하는게 힘이 드는 것같다 어느새 8시가 훌쩍 넘었다 오늘은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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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351. [역경의 열매] 김진호 <1-14> 가족 잃은 아픔 보듬어주라는 말씀에 순종 6년째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에서 한의원을 하던 할아버지로부터 연락이 왔다. 가문을 이을 장손이니 조부모인 당신들이 직접 나를 키워야겠다는 전갈이었다. 결국 나는 어머니 품을 떠나 수원으로 갔다. 그리고 1년 뒤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나는 조부모와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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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명대신문 백마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이지윤 이재윤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서울로 돌아가게 됐고, 아버지는 다음에 만나기로 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지현의 말에 우진은 자신이 그곳까지 데리러 갈 수 있다며 몇 차례 지현을 부담스럽게 만들었다. 지현은 우진의 원치 않는 친절을 거절하는 동안 계속해서 사과했고,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