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21[토무]코리아 둘레길 제59차 남파랑길13차-산행안내/좌석표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MZ) 평화의길,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공원에서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총 90개 코스로 이루어진 1,470km의 걷기여행길입니다. 남파랑길을 걷다보면...
-
서해랑길 5코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인 울돌목과 전라우수영등 다양한 지역자원이 연계된 코스이다 명량대첩 역사속에서 호국의숨결을 느껴볼수있는 길이자 청빈...대교아래가 바로 명량해협으로 정유재란때 충무공이 판옥선 13척으로 일본수군의 133척과 싸워 대첩을 거둔곳이다 진도...
-
후기 4-1: 2024.8.11.뤌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11차] 고창 역42코스 선운사버스정류장~심원면사무소]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게 장식해 놓은 꽃조형물 앞에서 담습니다 ^^ ▶서해랑길 고창 42코스 : 역방향 선운사버스정류장→심원면사무소 / 11.6km...지나는 코스 - 선운사의 부속 암자로 바위에 새겨진 13m에 달하는 마애불부조 '도솔암마애불' - 수령 600년, 23m 높이의...
-
서해랑길9.10코스『귀성삼거리~가치버스정류장』~더위때문에 한달 보름만에 이어간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로 차량을 회수할까 봅니다 자전거길로 검색해보니 약 13킬로밖에 안되는 것 같아 큰 오르막이 없으면 집사람 태우고도...자전거로 자차 회수하고 전에 묵었던 펜션으로 이동 1박 하고 담날 아침에 집으로 귀가합니다 서해랑길9코스10코스 마칩니다
-
20240824 서해랑길팀 55회차 회원모집(59-2코스 춘장대~부사방조제~소황사구~소황리마을회관~독산해변 14k, 5h)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 서해랑길_59_2코스.gpx 66.33KB 05. 준비물 : 워킹화, 모자, 장갑, 물, 간식, 우산(우의), 마스크, 썬크림, 여벌의류 등 06. 식 사 : 개별 매식 또는 도시락 07. 회 비 : ₩30,000 08. 거 리 : 약 14km 09. 시 간 : 약5시간 + @휴식시간 ※ 거리와 시간...
-
서해랑길 92코스 제2부 : 시화방조제에서 시화호와 대부도 조망 풍경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길에서 더 풍요로운 탐방이 되길 진정으로 바라오." "서해랑길 92코스 탐방길이여, 미안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몸과 마음이...지점으로 왔다. 이곳에 세 번째로 온다. 7월 10일, 7월 13일, 그리고 7월 24일 지금. 낯익은 풍경인데도 마음이 편하지...
-
우리나라 전국에서ㅡ바다가 갈라지는ㅡ모세의 기적 여행지 ㅡ신비의 바닷길 베스트 14곳ㅡ 실미도 선재도 소야도 ㅡ제부도 웅도 무창포 하섬등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 13m, 세로 8m 가량 되는 소머리 모양의 암석이 있어 소섬 또는 쇠섬이라고 부르다가 임진왜란 때 섬에 자생하는 대나무로 화살을 만들어 나라에 바쳤다 하여 우죽도(牛竹島)로 개칭하였으며, 이후 행정구역 개편 때 우도로 정정하였다. 원래 과역면...
-
서천갯벌, 그리고 꼬맹이 섬들과 나란히 걷다. 서해랑길 57코스(와석마을-선도리해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을 조금 비틀자 이번에는 ‘쌍도’가 눈에 들어온다. 57코스가 끝나간다는 얘기일 것이다. ▼ 고개를 넘어온 서해랑길은 ‘선도리’에 바톤을 넘겨준다. 참! 넘어오는 도중에 ‘쌍도 창문가(雙島 昌文家)’라는 정체 모를 저택을 만나기도 했다...
-
서해랑길 91코스 제3부 : 방아머리 해변과 대부도 객관 풍경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북망산 전망대를 놓친 멍청함을 어이하랴. 7월 10일 서해랑길 탐방을 마치고서 3일 뒤인 7월 13일 대부도 대부북동을 다시 찾아갔다. 서해랑길 91코스를 멍청하게 빼먹은 구봉도와 북망산 구간을 다시 탐방했다. 구봉도 구봉이 선돌...
-
서해랑길 91코스 제2부 : 구봉도 낙조전망대와 개미허리 아치교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야 하는데, 그 반대 북망산 방향으로 걸어 세븐일레븐으로 들어가 생수를 구입하여 마시고 그대로 내뺐다. 서해랑길 91코스의 핵심인 구봉도 탐방을 놓친 멍청함을 달래고자 사흘 뒤인 7월 13일 다시 대부도 대부북동 구봉펜션단지로 갔다.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