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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악설은 틀렸다. 인간과 인간 아닌 것들로 나눠야 한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체 파악이 안 된다. 인간 아닌 것들이다. 길가다 납치당해서 형제복지원에서 657명이 폭행으로 숨지고 암매장되었다. 선감학원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납치 폭행 살해되었다. 이게 먼 과거 얘기가 아니라 얼마 전에 한국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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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은 1946년 2월부터 1982년 9월까지 ‘부랑아 일소 및 갱생’을 명분으로 경찰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아동·청소년들을 강제 연행한 뒤 경기도가 운영하는 외딴섬 선감도의 선감학원에 수용한 사건이다. 피해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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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화-빗물 상담소 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비친다 겨울비 횡단하는 뇌전증 갈피마다 물고기처럼 파닥이는 오금 저리고 명치 끝 회답이 없는 도돌이표로 출렁인다 *선감학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 섬에 있었던 수용소로, 일제강점기 말기부터 1982년까지 약 40년 동안 존재했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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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5일2부 예배] 본문 : 마태복음5:1-6절 제목 : 팔복으로 기뻐하라[1;2]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기본권을 보호하는 이유는 ; 국민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 ~ 1980년 대?에 ; 현재의 대부도 동남쪽에 있었던 선감도 라는 섬에서 ; 부량아들을 보호하고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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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과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 존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있다. 거의 확실하다. 결국 이 범죄는 안 되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과 선감 학원 사건을 검색해보면 한국도 박정희 때부터 아우슈비츠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길에서 아무나 납치해 노예 노동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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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26일(일요일) 안산시 대부해솔길 5코스 탐방일정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륙되어 있다. 섬의 최고봉은 125m의 대흥산이다. 1942년부터 1982년까지 소년들을 강제 수용하여 노동을 착취하던 곳인 선감학원이 있었다. 속세를 떠난 신선이 내려와 맑은 물로 목욕하였다는 전설이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선감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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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감학원 ㅡ 화물지입제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m/article.do?article_id=E10010286673&kakao_from=mainnews&plink=ORI&cooper=DAUM [꼬꼬무 찐리뷰] 고작 8살이었는데… 선감학원에 끌려간 아이들, 강제 노역에 죽음까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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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선감학원 이야기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B4%EC%9E%90-%EC%9D%B8%ED%84%B0%EB%B7%B0-%EB%88%88%EA%B8%B8/ar-BB1lKr6v '꼬꼬무' 선감학원 사건 뭐길래…'생존자' 인터뷰 눈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선감학원 사건에 대해 파헤친다.1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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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죽고 나죽자" 아들 징역 구형받자, 검사에 우산 던진 아버지.. 결국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의 인간들과는 완벽히 대비되는 모습이네요. 옛날 군사독재시대때 어떤 정신나간 아비들은 아무죄없는 자식도 강제로 선감학원,실미도,형제복지원,삼청교육대등에 넣거나 보도연맹원, 개척단등에 강제입소 시켰습니다. 뇌가 없어서 그랬던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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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수장돼 사라진 친구들”…영화숙·재생원을 기억하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좀 들어주세요.” “무슨 말씀을….” “기자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형제복지원 아세요? 선감학원 아세요? 영화숙·재생원은 모르죠? 형제복지원과 다를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왜 부산지역 신문에서도 다루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