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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4. 12. 27. 선고 92다49362 판결-종중이 부동산을 종중원에게 명의를 신탁하여 사정받은 경우, 명의신탁계약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면, 원심이 그 채택증거에 의하여 이 사건 토지는 1919.7.27. 조선임야조사령에 의하여 참가인 종중원으로서 원고의 선대인 소외 1 등 6인의 명의로 사정된 것인데, 소외 2가 소유권보존등기에 필요한 관계서류를 위조하여 이 사건 부동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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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법원 1977. 11. 22. 선고 77다1947 판결-농지개혁법시행당시 자경하지 아니한 농지 매매의 무효주장과 신의칙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명권을 행사하지 아니하여 심리미진에 그친 위법사유가 없다. 오히려 원심이 적법하게 인정한 사실에 의하면 피고 1의 선대인 소외 1이 원고의 망 조부인 소외 2한테서 이 사건 토지를 소작하다가 1950.3.7 매수하여 계속하여(1964년까지) 경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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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69. 10. 23. 선고 69다1380 판결-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권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속인에게 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래 발생할 수 있는 명백한 기대이익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 이러한 취지에서 피고에게 대하여 사망한 원고들의 선대인 소외인이 장래 피고로부터 받을 수 있는 퇴직금을 그 기대이익 상실로 보아 그 지급을 명한 점에 아무러한 위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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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형요 가마 도자기 골동품 감정 방법! 차훈아트 골동품 수집가 비밀 !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슬을 모으는 것'과 같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도자기계의 선대인 손영주는 '원명청자기의 감정'이라는 글에서 "관·형유약의 기포가 밀집한 것은 '구슬 모으기'와 같다"며 "형요유 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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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의 5대 유명 도자기 가요 고요 哥窑 코야오 [gē yáo] 형요 가마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되어 있어 '구슬 모으기'와 같은 아름다움이 있는데, 이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도자기의 선대인 쑨잉저우(孫英州)는 '원명청자기의 감정'이라는 글에서 관료와 형유약의 기포가 '구슬 모으기'처럼 밀집되어 있다는 것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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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3. 6. 25. 선고 93다9200 판결-종중재산의 관리에 관한 관습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3호증의 기재{위 소외 14가 제1심에 제출한 호소문(기록 392장)도 참조}에 따르면, 위 부동산들에 있는 분묘들 중 가장 선대인 위 소외 21의 증조부모의 분묘는, 원고 종중이 1974. 5. 경 원래의 소재지인 소외 35 소유의 전북 김제군 (주소 8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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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법원 1987. 9. 8. 선고 87다카982 판결-증인신청으로서 대리행위에 관한 간접적인 진술이 있다고 본 사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점에 대하여,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그 거시증거에 의하여, 소외 1(제1심 공동피고)이 1963.2.10 피고들의 선대인 소외 2로부터 이 사건 토지를 대금 30,000원에 매수하고, 원고의 조부인 소외 3은 원고를 대리하여 1970.12.28 위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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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2. 4. 14. 선고 91다28566 판결-갑의 손자로서 타가에 출계한 을, 병의 후손들이 매년 갑 등의 시제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각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한도 내에서 판단한다). 1.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원고가 이 사건 토지는 원래 원고의 선대인 망 소외 1 등 4인의 개인소유이었다고 주장한 데에 대하여, 갑 제3호증의 2의 기재에 의하면 구 임야대장상 이 사건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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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학상식-16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고, 선군, 돌아가신 아버님) ◇ 남의 아버지를 말할 때 → 춘부장, 대인, 존당, 어르신, 어르신네 (사후에는 선고장, 선대인, 선부군) ◇ 아버지께서 나를 부르실 때 → 남 : 아들, 큰애, 작은애, 몇째애, ∼아비, 이름 / 여 : 딸, 큰애, 몇째애, 작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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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누빈 경상좌도 암행어사 이만직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의 유행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유지들이 통도사와 같은 명소를 찾을 때면 바위에 이름을 새기는 것을 놓치지 않고 따랐다. 그리고 곁에 한산(韓山) 이 씨로서 선대인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이름을 새겨둠으로써 은근히 그의 후손임을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