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커며셜,브로드웨이역 인근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한 안전한,주택가에 있는 럭셔리한 하우스 , 룸랜트 or 민박.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솥에 밥까지 재공하는 배려심까지 완전대박:) *룸마다 개인장금 장치가 되어있는 세심함과 하우스또한 시큐리티 설비. # 2분거리에 다운타운 가는 버스와 가까운곳에 2개의전철라인이 있는 편리한 교통. # 조용한 주택으로써 콘도보다 편리하고 넓은...
-
가을 하동 자연속학교 부모자원교사를 모십니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주는 것도 참 고마운 일입니다. 해마다 매실 자연 속 학교는 부모님들이 많이 내려오셨는데 이번에는 1학년 부모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저녁 마침회 때 제가 자연 속 학교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했어요. 여러 뜻이 있지만 크게는 자연 속 학교를...
-
대이작도, 부아산(156m) 송이산(189m) 당산(98m)/ 인천 옹진군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규모 민박집이 있다. 그 옆으로 공터가 보이는데 나무들 사이로 아주 오래된 건물이 몇 동 보인다. 학교 건물이다. 기능을 상실한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공터가 나온다. 예전에는 운동장이었을 공간인데 지금은 온갖 잡초들만 무성한 버려진 땅...
-
낙동정맥 트레일을 마치고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주는 사람,커피한잔 하고 가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지나가는 것조차 허락 못하고 쌍욕하고 밀치는 사람까지 별의 별 사람, 인심을 접했습니다. 각설하고 어찌됐거나 7차에 걸친 낙동정맥 트레일 걷기에 동참해주신 여러 길벗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카이로 5 - 나일강변을 걸어서 타흐리르광장에서 아랍식 점심!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밥을 먹기로 합니다! 카이로 시내에서는 신호등도 별로 없고, 큰 네거리라서 설사 있다고 하여도 차 들은 절대로 서는 법이 없이 그냥 달리므로 건널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카이로 여행기에서 목숨을 걸고 길을 건너야 한다는 얘기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 (일단 가야지 뭐. 어쩌겠어?)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 밥을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눈에 딱 뜨인 부산 밀면에 꽂혀버렸다. 대박! 썩 훌륭한 밀면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리곤 다시 출발......... 사북을 지나 도계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접어들었는데 길가 안내 간판에 <두문동재>라고 적혀있다. 그럼...
-
신시도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들과 240826~27일 양일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로 아침일찍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신시도의 밥주는 민박집에 11시에 입실 예정으로 갔었으며 도착후 각종 생선 요리로 중식을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 낚시를 선택하여 출항을 하였다, 조과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성비 술집 5곳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개+밥 8,900원 오픈 키친형 심야 식당 건대 입구 ‘오술차 건대점’ 모든 안주가 5,900원과 8,900원으로만 이루어진 가성비 술집 건대 입구 ‘오술차 건대점’. 오천 원의 술상 차림이라는 뜻의 ‘오술차’라는 이름답게 5,900원과 8,900원짜리의 안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