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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죽림선원 후기 2024.02.27
수 있고 별볼일없는사람은 그냥 돌려보낸다는거정도? (별볼일 없단게 너는 굳이 안봐도 된다 그냥 가라! 안봐도된단식이래) 설날 때는 안한다 그래서 뻐기다가 갔다왔는데 와... 새벽 4시55분?거의 5시쯤이었는데 죽겠더라;; 이렇게까지해서 봐야되나 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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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너무 힘들었어요 2024.02.25
작년 여름 코로나 걸린이후로 면역력이 완전 바닥이 났나봐요 11월부터 지금까지 한달마다 2주정도씩 계속 감기로 고생하다 설날때는 독감으로 응급실까지 갔다오고 오늘 아침 일어나니 또 목과 머리가 아프네요 어제 저녁에 한기가 들더니 또 감기가 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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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족 모임 다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2024.02.11
바깥에서 이틀 밤을 자고 오는 거라서 몸은 참 고됩니다. 많은 가족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잠을 자다 보니 비좁더라고요 그래도 올해도 가족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서 좋았어요. 올해도 무탈하게 지내고 내년에 또 다들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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苏州 수조우에서 아침을 2024.02.10
설날에는 떡국을 먹지요 여기는 교자를 먹습니다 어제 묵은 호텔 근처에서 보이는 풍경이네요 비슷비슷하죠 배가 다니는 물길이 너무 깨끗하여 바닥이 휜히 보이더군요 놀랐습니다 김이 올라간 순두부 한그릇이 아주 색감이 이쁘더군요 자 이렇게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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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설날 입니다 2024.02.09
가족이 멀리 있을 때 역시 설날은 쌀쌀합니다 은사님과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고 거리를 걷고 식사도 같이 합니다 생활을 같이 하는 사람이 식구 입니다 곁에서 말을 걸어 주고 불러 주고 가끔 걱정도 해 줍니다 찾아와 만나 주는 사람이 때론 식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