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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전례봉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19:00 (녹)연중제33주간화요일 박동국그레고리오 홍영미글라라 주일학교 20 수 10:00 (녹)연중제33주간수요일 홍광자유스티나...기념일 이성자보나 허자영마리아 주일학교 22 금 10:00 (홍)성녀체칠리아동정 순교자기념일 장정임안젤라 이애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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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월 양평콜베 초기양성자성지순례피정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소한 시골풍경. 아침 간식도 먹으며 서로 인사 나누고.. 접수중 시작기도및 안내(양성담당님) 1강의는, 글라라수녀원 벨라뎃다 수녀님께서 성녀 클라라에 대해, 또 오상을 받아 삶으로 하느님을 보여주신 표지가 되신 베로니카 성녀의 속깊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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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레사, 글라라 수녀님 감사합니다. 성함은 직접 알지 못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이 축일이었다고 합니다. 로마 수녀님과 함께 축하 인사도 드렸습니다. 축일에 관하여 공부해야겠습니다. 모르고 축하 인사를 드렸네요.. 저는 로마 수녀님과 함께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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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대축일 강론, 김레오나르도 신부님 (2008.10. 04 - 2023.10.04 매년 )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상적으로 바라보던 것이 이제는 프란치스코가 바라보는 하느님을 보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사랑이 같이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랑이듯이 말입니다. 물론 제가 성녀 글라라만큼 프란치스코를 사랑하지는 못하지만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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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인류의 죄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십자가 나무 아래에는 예언자 에제키엘과 다니엘, 성 프란치스코, 성녀 글라라가 손에 두루마리를 들고 있다. 프란치스코의 두루마리에는 사도 바오로의 고백인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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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 전례봉사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8주일(군인주일) 14 월 09:00 (녹)연중제28주간월요일 박영란레지나 이민선사비나 오미선소화데레사 15 화 19:00 (백)예수의성녀데레사 동정학자기념일 엄재숙수산나 홍영미글라라 주일학교 16 수 10:00 (녹)연중제28주간수요일 허자영마리아 문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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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서(이탈리아 성지 순례 안내)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 대성당(미사) 제8일 • 성 다미아노 성당, 글라라 대성당, 시청광장, 생가,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미사) 제9일 • 피렌체...다리, 프라리 영광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제11일 • 성 안토니오 대성당, 성녀 유스티나 대성당에서 성 루카와 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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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공소회장 전근 요안나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안나 성녀의 삶을 본받아 그 이름으로 이제부터는 살아가는 것이다. 어린 고명딸 금례도 ‘모니카’라는 세례명을 받아 엄마와 함께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 어린 모니카가 무엇을 알았을까 그래도 하느님의 말씀을 필사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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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새로운 시간을 열어 가기 - 박정은 수녀 (홀리네임즈 대학 명예교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발은 아주 굳건하게, 나에게 주어진 성소라는 터에 기초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다, 글라라 성녀의 축일인 오늘은 하루 종일 성녀를 묵상하며 행복했다. 누가 무어라 하든, 가난한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당신의 성소를 누구와 타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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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참한 우크라이나, 중동, 팔레스티나, 이스라엘, 수단과 미얀마를 위해 더욱더 간절히 기도합시다. 오늘 성녀 글라라 축일입니다. 저는 모든 글라라회 수녀들에게 애정어린 관심을 보내는 바입니다. 특히 저와 아름다운 우정을 맺고 있는 발레글로리아의...